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꽁기꽁기 VS 꿍

우리집 곰두리들 2011. 8. 30. 01:45 by dung



*

꽁기꽁기한 
뽀락이와
조이스틱을 잡고
꿍한 뽐락 






뽐락이는 게임 너무 한다고 아빠에게 혼났거등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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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우리집 곰두리들 2011. 7. 28. 01:01 by dung



*

비가 몇일째 계속 이어지는 어느 날
우울한 느낌의 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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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를 불러봅니당.
엄마도 아빠도 날 지켜봐줘요.
 
세상에서 내가 노래를 제일 잘한데요.
엄마가 그랬어요. ㅎㅎㅎ

뽀락이는 노래를 잘하는 곰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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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하고 집정리하고~
아마도 처음 찍어준 사진인듯

뽀락이는 나날이 옆으로 퍼지는거 같아요.
뽐락이랑 함께 있으니까 얼굴이 반대방향으로 타원형.ㅠ.ㅠ
요즘은 사이가 좋아요. 둘이 잘 논답니다. 

그나저나 리본이랑 이런거 안해주니까 
성별을 알기 힘든 아이가 되었어요.



그거에 관련한 고민은
저쪽으로~~ 점프!! 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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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우리집 곰두리들 2011. 5. 13. 00:43 by dung


*

엄마~ 나 심심해~~ -ㅁ- 

어느 봄날의 뽀락양. 뽀락이는 외출이 하고 싶어요.
뽀락이도 작년처럼 꽃놀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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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를 밀어보아요. 
으쌰으쌰!

아빠가 잠바를 입혀줬어요. ^^
갈색 잠바가 매우 잘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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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꼬마 곰두리를 재우는 뽀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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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헤헤헤헹~ 

뽀락이 뒤에 있는 토순이가
굉장히 시무륵한 표정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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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요녀석 꼬리를 보라!!! 
아 몽글몽글~~ 귀여워엉~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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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 어플인 푸딩 카메라로 찍었어요.
아아 귀여워~
필터 효과로 귀여움이 3배는 업되는 것 같아요.

>_<;

나는 터치에 얼굴을 부비부비 했음. 
이히히히힝

참고로 저손은 아빠손!
아빠한테 목마를 태워달라고 난리였다는... 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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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카메라 놀이~

우리집 곰두리들 2011. 1. 23. 16:18 by dung

*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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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 이모의 모자가 잘 어울리는 뽀락양~
자 이제 말만 타면 되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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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이 귀요미!!

우리집 곰두리들 2010. 12. 11. 02:43 by dung


*

나의 귀염둥이 베이비들~
뽐락이가 애교가 좀 늘었어요.

>_<

부등부등~~
시험 망해서 어두워졌더만
옆에서 저런 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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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썩 사이가 좋은편은 아닌것 같아요.
두아이는 하루중 대부분을 저렇게 침묵하며 보내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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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락이의 궁디~

우리집 곰두리들 2010. 12. 3. 12:08 by dung

*

뽀락이의 궁디~
아빠가 잡아준 자세가 좀 웃겨서...
연사로 몇장 찍어줌.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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