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

가끔 갑니다.
장소도 넓고... 무엇보다 사고싶은 의자들이 있어서지용. 
가게 주인장은 레알 의자덕이신듯 ㅎㅎ.
항상 친구들이랑 여기에 오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다만 커피가 안습;;
콩을 태웠나봐요. 써서;;;

뭐 그런 기대는 없이 오는 가게이긴 하지만
그래도 더 맛있으면 좋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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