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MACARON

3144-0966

마포구 서교동 343-2 태화프라자 1층 


쉐프님이 아몬디에에 계실때 이스파한은 먹어본 관계로... 오늘의 도전 메뉴는 저 슈모양의 녀석이었어요. MACARON에서 먹은 밀페유랑 굉장히 비슷한 맛 이었습니다. 단백하고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먹기가 참 편하더라구요. 저 슈 모양의 녀석이 4개가 있어서 둘이서 2개씩 나누어 먹었거든요. 



이 날 저와 단거 단거 투어 맴버님의 나이는 무려 24세!! -ㅍ- 으하하하!  무려 저랑 나이 차이가... (침묵).OTL 네. 조카님이 저랑 놀아주셨어요. 하핫. 덕후~덕후한 이야기를 하며 단거~단거를 먹었던 대체적으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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