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Passion5

02-2071-9507

서울시 용산구 한남2동 729-74
6호선 한강진역 3번출구앞



으익!! 진짜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이라... 사이즈에 비하면요. 크란츠와 요녀석 사이에서 갈등했는데요. 지인 R님께서 구매하셔서 사이좋게 저는 크란츠를 나누어 드리고 R님은 저녀석을 나누어 주셨어요. 패선5의 바움쿠헨은 처음 먹어봤는데요. 초코를 입혀서 그런가 진짜 취향이었어요. ㅠ_ㅠ 

초코랑 바움쿠헨의 맛이 굉장히 조화로와서 먹고나면 계속 생각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바움쿠헨쪽도 먹어볼 예정에요. 바움쿠헨은 김영모 제과점에서 녹차를 좋아해서 녹차랑 오리지날을 주로 사먹어봤는데요. 그때 초코는 좀 많이 달다고 느껴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녹차를 사먹게 되는 패턴이었는데요. 이쪽에서는 자연스럽게 초코를 고를것 같아요. ^^;; 그리고 패션5쪽이 김영모보다 좀더 딱딱한 식감이었어요. 초코를 입혀서 착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이쁜 포장의 위엄!!


박스가 대략 필통 사이즈 정도인데요. 열어보면 딱 8조각 들어있었어요. 가격은 12,000원 이었구요. 흙. 그냥 바움쿠헨은 얼마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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