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김밥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14. 9. 1. 18:04 by dung



+


나를 위해서 요리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최근엔 혼자 저녁을 먹는 날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영 먹는게 부실해졌음. 

주말에도 일이 많아서 잘 해먹었다는 느낌이 들게

상을 차려서 먹은지도 오래된것 같고... -_ㅠ


내가 만든 김밥이 먹고싶....;;;

흑흑흑.


그치만 혼자 있으면 요리할려고 하는 에너지는 정말 0에 가까운것 같음.

혼자서 나름 잘 차려 먹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건 누구의 이야기인교? 

나 혼자 볶음 쌀국수도 해먹고 그랬는뎀;;  크흐.



반응형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4-29 06:07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