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임. 요즘이야 피규어 사이트들에서 많이 수입해주는 편이지만... 처음 일본에 가서 만났을때는 정말 깜짝 놀랐다는... 왜-.,-?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녀석이 있다니!!<- 하고 놀라서 =ㅂ-;
지금 후회 되는거는 콤비니에서 팔던 치비겔러리 동화책을 살껄 그랬다는 것;; 요즘이야 잡지까지 나오지만... 그래도 그다지 사고싶다는 욕구는 들지 않았음. 살짝 열어서 구경해보니 캐릭터 원안의 느낌보다는 조금 악동적으로 변한 느낌이 세서;;

그럼 감상을 짠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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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손수건
현재는 너무 많이 빨아서
색이 조금 바래졌음
몇개 더 사서 올껄;;
...하는 후회가 가장 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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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케이스
 활용도는 사실 낮았음
사이즈가 좀 있어서
그다지 들고 다니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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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매했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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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역시 선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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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매한 아이템들
랜덤인데...
본인은 칼라가 걸린 적이
단 한번도 없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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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폰 장식 원피스 루피 굿즈

푸니양이 생일 선물로 선물해줬던 것임. 너무 사랑하는 아이템이었는데... 역시 헨드폰에 장식하니까 수명이;;;
현재는 저 장식이 날라가서 루피씨만 달랑 남아서 귀걸이에 걸어서 가끔 착용하고 있음. 몇년전에 푸니짱이 선물해준 다른 아이템 타마마도 있는데 이녀석도 저런식으로 운명을 해서 이것도 귀걸이로 착용해볼까 고민중이라는... 이럴줄 알았으면 루피 헨드폰 장식 굿즈를 두개 사서;;; 양쪽 귀에 걸껄 그랬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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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푸니짱이 선물해준 타마마씨
아래에 있는 녀석은 자석으로 현재도 멀쩡하게 우리집 냉장고에서 놀고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내에 피규어랑 굿즈 수입하는 사이트들은 이런 귀여운 아이템들은 수입을 해주는데가 없어서 매우 아쉬울 때가 많음. 일본에는 가고싶다는 생각을 그다지 않하는 편인데... 친구들이 일본가서 사다주는 굿즈들을 보면 애니메이트에서 즐거웠던 쇼핑의 기억들이 가끔 떠올라서 일본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매우 커질때가 있음. 나는야 굿즈 오덕순 -_= 빰빠!

처음 일본에 가서 애니메이트에 들어갔을때는 울었음; 눈물이 핑글 돈 수준이었지만... =ㅂ=;
반짝반짝한 아이템들이 날 보며 사달라고 외치는데... 선물이랑 본인을 위한 선물을 몇가지 구입했는데 십오만엔이 넘어가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콜록. 그래도 비싼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좋았었지만;;;


남아있는 굿즈들 사진을 모아모아서....
이런것들을 보며 현재는 위로중 ㅠ.ㅠ 일본에 가고싶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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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누이씨
염소양의 선물 이었음
나름 부채인데... 시원해지는 면적이;; 좀

옆에는 오덕인 나 ㄱ-
일본밤도깨비 여행으로 썩은 헤어스타일을 보라
건어물녀와는 비교도 되지 아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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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샀던 부적
200엔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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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작업한 웹페이지 소스가 남아있어서 그대로 올립니다.
다소 손글자들의 내용들이 민망하지만... 유쾌한  과거를 함께 감상하세요. -_-;;

...라고 2005년에 재포스팅한걸 붙여봤습니다. 2008년에 보니 센스가 정말OTL
웹디하시는 센사마님께서 센스가 @@@@하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알꺼같은 이기분... =ㅛ= 핫하!!! =ㅁ=

메소짱의 빠삐용센스의 옷을 탈의시키면;;
뒤에 자크가 나옵니다.

열면......




















상표가 나온답니다. ㄱ-
역시 센스는!!! 발군!!! 슥고이!!

* 사진은 개인감상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무단 전재는 거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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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FESTA 2004에 출시된 상품입니다.
가격은 아마도 800엔으로 기억합니다.


원츄한것은 "피리가 불어진다는 것" 입니다. 만세이!! 게다가 상단과 하단 부분도 분리가 됩니다. 그렇지만 도레미파.. 음정을 내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세게 불고 작게 불때 소리가 매우 틀리다지요. 음핫~
함께 달려있는 장식에는 앞쪽에는 피리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재규어상이 뒤에는 해머씨가 깜찍한 미소를 지어주고 있습니다. 매우 귀여워요. ㅠ_ㅜ


헨드폰 장식에 보통 달려있는 긴 비닐(?<- 어떤 소재인지 정확히 몰라서 비닐이라고 적었습니다. 무식해서 죄송;;)장식도 헨드폰 꺼낼때 매우 유용하고 빨간 글씨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투명 줄이라서 때가 잘 탄다는것, 피리가 분리가 되서 분실될 위험이 매우 크다는것. 저도 대 핀치가 2번이나 찾아왔습니다만. 다행히 무사히 저에게 돌아왔으나 다시 작별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이 없어졌을때는 길에서 1시간정도 뒤졌다는.;; 포기하고 나서 몇일후에 보니 저의 가방에 있더라구요.;;; 당시에 함께 찾아주신 모님께는 정말 죄송. 그후에 퇴근길에 지하철인근에서(어디까지나 추측)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몰라서 눈물을 흘리며 귀가했지만요. OTL


실은 보관용으로 하나더 살려고 생각하고 일본에 다시 갔을때는 구할길이 없었습니다. 애니메이트 점원말이 점프 파스타 한정품이라서 그때 산거는 재고가 남아서 구매했던거 같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운이 매우 좋았었나봐요.

그때 애니메이트에 남아있는것은 재규어 ??게임 트럼프 세트..OTL;
트럼프 세트쪽은 일어도 모르는 관계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만. 슬쩍 마음이 가기도 하더라구요. 언젠간 일어를 할줄알게된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때가면 없어질거 같아서 여름에 일본에 갈때 꼭 사야겠다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사게되면 꼭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수전증에 카메라도 그다지이지만 그래도. 므흣므흣

~

아래의 사진은..
예의 상큼한 재규어씨의 미소와 해머씨의 초깜찍하신 윙크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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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버젼(앞면)의 그림있는 열쇄고리입니다.
우울할때 저 피리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이됩니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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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미소를 흘리는 해머씨(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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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비록 저 열쇄고리가 피리 하단은 없어지고 완전히 망가졌지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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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포스팅이었습니다. ㄱ-;;
원래 있었던 우스타 팬페이지(?)를 통합할려고 그쪽에 있던 포스팅들을 이사하는 중 입니다.
http://piriri.egloos.com/   ... 그냥 둘까도 약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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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05년 제품
애니메이트에서 달려가서 구매했습니다.^^;;
 
 
재질은 마(?)같습니다.
조금 많이 까끌한 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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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클래식 베스트 100 한정 시디 지르고 말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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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우연히 모처 장터란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물건을 팔게된 분의 글을 보고있었는데요.  어느새 발빠르게(?)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어라 사기에는 이달에 너무 지른게 많으니까 참아야지요."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신차리니 계좌번호를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OTL

근데 좋네요. 역시. 후후. 그냥 흐뭇합니다.
사실 한정판이라서 굿즈쪽을 조금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기대이하라서... 뭐 한정에 나오는 굿즈야 거기서 거기라지만;; 굿즈는 판매용이 제일 원츄한 아이템들이 많은거 같아요. 지휘봉이랑 열쇄고리와 그리고 극중에서 노다메가 들고다니는 가방을 부록을 주더군요. 지휘봉은 어디다 써야할지 초난감... 등이나 긁어볼까? <-라는 이외에 별다른 용도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결못남의 쿠와노상처럼 모처럼 생긴 지휘봉으로 지휘하며 클래식을 듣기에는;;;; O<-<;;; 상상만 해도 욱깁니다.;;; 푸하하하. -_=;;;
그리고 열쇄고리는 조금... 완성도가; 일본가면 항상 애니메이트에서 미친듯이 열쇄고리를 사서 그런가. 좀 비교가 되더군요. 아하하하. "좀더 비싸게 만들어달라규!!"입니다. 가방쪽은 진짜 시장가방입니다. OTL 핫핫

지금 시디 8장중에서 2번째것 듣는데요. 이야 정말 다 들어있더군요. 드라마에서 흐르던 음악들이... ^_^// 찾아서 듣기에는 근성이 매우 부족한 저에게는 딱입니다. 잇힝~

사진에서 오른쪽 하단 덤은 일본에서 친구가 보내준것입니다. ^_^/ 한정판이더군요. 하하하; 경매사이트에서 비싸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지금은 벽에 걸었습니다(?) ^^;; 고마워요. O양. 매우 기뻤습니다. ^_^


더하기_
지인분들께 고함. 시디리퀘스트를 희망하시면 공시디를 주세요;; 8장입니다.
게으른 저는 mp3는 매우 매우~ 무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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