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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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0 Passion5 초코입은 한입 바움쿠헨 2
  2. 2012.09.09 Passion5의 크란츠 1
  3. 2012.08.30 Passion5의 갓 구운 더치 펜케익 6


Passion5

02-2071-9507

서울시 용산구 한남2동 729-74
6호선 한강진역 3번출구앞



으익!! 진짜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이라... 사이즈에 비하면요. 크란츠와 요녀석 사이에서 갈등했는데요. 지인 R님께서 구매하셔서 사이좋게 저는 크란츠를 나누어 드리고 R님은 저녀석을 나누어 주셨어요. 패선5의 바움쿠헨은 처음 먹어봤는데요. 초코를 입혀서 그런가 진짜 취향이었어요. ㅠ_ㅠ 

초코랑 바움쿠헨의 맛이 굉장히 조화로와서 먹고나면 계속 생각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바움쿠헨쪽도 먹어볼 예정에요. 바움쿠헨은 김영모 제과점에서 녹차를 좋아해서 녹차랑 오리지날을 주로 사먹어봤는데요. 그때 초코는 좀 많이 달다고 느껴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녹차를 사먹게 되는 패턴이었는데요. 이쪽에서는 자연스럽게 초코를 고를것 같아요. ^^;; 그리고 패션5쪽이 김영모보다 좀더 딱딱한 식감이었어요. 초코를 입혀서 착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이쁜 포장의 위엄!!


박스가 대략 필통 사이즈 정도인데요. 열어보면 딱 8조각 들어있었어요. 가격은 12,000원 이었구요. 흙. 그냥 바움쿠헨은 얼마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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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5의 크란츠

토동토동/디저트 2012. 9. 9. 00:22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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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란츠는 종류가 2가지가 있었어요. 제가 구매한건... 뭔 맛이더라? -_-;; 생크림 맛이 나니까 생크림 맛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녀석보다 좀더 달달해 보이던 카라멜도 있었거든요. 둘다 굉장히 달것 같아서 고민했는데요. 먹어보고 생각보다 많이 달달한 편이 아니라서 다음에는 카라멜 맛도 먹어볼것 같아요. ^_*  결론은 맛있다는 이야깅~. 근데요. 한번에 2조각 이상 먹으면 느글거린다고 <- 뽀미왈. 생크림 좋아해서 매번 2조각씩 먹었거든요. -_=;; 한번에 너무 많이 드시는건 삼가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케이스가 이뻐서 케이스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크란츠가 담겨있던 받침도 깨끗이 닦아서 리락쿠마 스티커를 붙여서 벽에 장식했습니다. 하하하. -ㅂ-; 가격은 오리지날(생크림)과 카라멜 맛 두개다 15,000원이었어요. 잘 녹기 때문에 포장할때 보냉제와 함께 포장해주셨습니다. 너무 더운날 포장은 좀...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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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5에서 식사메뉴도 취급한다는 포스팅을 보고 이전부터 갈려고 결심했는데... 드디어 가봤습니다. 식사류 메뉴 하나와 디저트 메뉴 이렇게 두개 주문했습니다. 디저트 쪽은 정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갓 구운 더치 펜케익을 주문했는데요. 메뉴판에서 본 사진이랑 정말 똑같았어요. 



특히나 빵이 너무 맛있었어요. 달면서 굉장히 부드러워서 덕분에 아이스크림과 빵과 과일의 조화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커서... 이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ㅠ_ㅠ 덕분에 먹고 다른 메뉴를 주문하려고 생각하고 정해두었는데요.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OTL 흙흙흙



라즈베리 시럽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게~ 시럽이 따로 나왔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그리고 빵층과 라즈베리 시럽과 카라멜 시럽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문제의 디저트 메뉴판!


다음에는 '여덟 가지 맛 밀푀이유 팔레트(위의 메뉴판 사진 하단)'이나 '차갑게 마시는 자몽 파르페'를 먹어볼 예정이에요. 아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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