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v님의 홈_ http://tiv.kr/
개인적으로 이분의 미소녀 일러스트를 모에하던 중에 일본쪽에서 연재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번역본이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지만요. 뭐 그래도 이분의 만화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도 만족해야지요. 얼마전에 지인분의 도움으로 아마존 중고몰에서 싸게 모셔왔습니다. 야스미양 고마워요. 흑흑
감상 소감이라면, 마음이 충만해지는 만화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여학생들이 주인공이라서 교복도 한국풍(응?)이고 한글도 종종 등장하더군요. 내용은 일어를 모르는 관계로 패스~. 하하하-ㅂ-;;
Tiru(http://tiru.co.kr/)님도 그런 의미에서 좋아해요. 소인이 저런 색감과 저런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가장 포인트는 소녀들이 참으로 이쁘다는 사실이죠. 실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저는 두분의 일러스트에서 받은 느낌이 비슷했거든요.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Tiru님의 경우에는 최근에 처음 가본 행사에서 화보집을 보고 구매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지인분과 보면서 그림이 참으로 보배롭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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