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남자의 얼굴

만날만날 2010. 10. 20. 19:33 by dung


뽐이가 터치 4세대를 사서 나는 심심하면 이녀석을 해보지만...
100% 남자로 나온다. ㄱ- 
뽐은 그래도 20대(강조) 남자(덜강조)인게 어디냐고 하지만;;
이건 좀... 그래도 가장 비슷하다고 나왔던 지성씨.
나는 이사람이랑 비슷하다는 말 한번도 못들었는데;;
반은 뻥인듯. -_=

여자 연예인은 비슷한 사람으로 유일하게 
그 통통하고 춤잘추는 개그맨 아가씨가 매번 등장...
그리고 **501의 김*종인가 그 아이도... 종종

내가 남자면 '미소년'이라고 외쳤지만... 
어쩐지 좀 슬퍼졌음.
그래도 나는 나름 미소년? (퍽!!!)



+

중간고사는 연기되어서 나는 블로그에 출동!

학교의 전산관리를 SK쪽에서 하는데 이건 뭐;;;
암튼 똥을 대거 투하하셨는지... 첫날 시험때부터 전산 오류가 생기더니
급기야 중간고사 연기라는 결정까지. 
덕분에 11월에 중간고사를 치르게 생겼다. 다행일까?
그래도 오늘 외운건 오늘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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