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으하하하하!! 기말 끄읏~~!

만날만날 2010. 12. 16. 00:09 by dung

이렇게 신나다니!! -_=;; 해금된 기분이라는게 이런거군요. 

지금부터 신나게 덕질을!! 앗싸아!!!  밀린게 한가득이라서요.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택배를 받은 관계로... 일단 그 책부터 신나게 보고... 연말 기분도 좀 내보고... 내생일 이벤트도 생각해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밀린 드라마도 보고... 그래야겠습니다. 내가 산 책들 본것 포스팅도 하고... 뭐랄까 굉장히 근질근질한 기분이에요. 다이어리에 포스팅 거리 소스도 좀 적었거든요. 만화책 리뷰쪽. ^^:;

아... 그리고 치과도 가야하는군요. -_;; 이건 쫌 별로임. 선생님은 재미있고 좋으시지만, 역시 치료는 아픙께요. 반년이 넘게 치과를 다녔는데 아무래도 치과는 해를 넘겨서도 다닐것 같아요. 잇몸치료 받으러요. 잇몸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30세가 넘으면 년 최소 1회는 잇몸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잇몸의 뼈가 꽤나 내려가서 선생님은 년 2회나 아님 3개월에 1회로 권해주시.... 그대로 살면 그러다가 어느날 이랑 작별한다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덕분에 저의 20년후의 치아 건강의 예상도는 더더욱 우울해졌다는 후문이. -_-(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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