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결혼식날
엄마는 결혼식에 제발 청바지는 참아달라고 하셨당.
집안 결혼식에 청바지 입고갔다가 두고두고 한소리를 들으셨나보다.
청바지가 어때서?
깔끔하기만 하구만. -_-
바지는 칩먼데이 바지
이제는 터질라고 함. ㅎㅎㅎㅎ 어쩔;;
뽀미가 바지가 불쌍하다고 함. 바지보러 애썻다고 ;;
티는 포켓이 그림으로 그려졌다. 털도 달린 그림임!
마이는 3년전인가 유행할때 큰마음 먹고 구매한 녀석
신발은 캠퍼님. 구매대행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매!
발이 매우 작아보임! 그러나 발이 아프다.
플랫빼고는 구두는 다 다리아픈것 같어. 내 발 삐꾸인가.
그거보다는 대발이라서 그런거겠징.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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