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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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을 준비하며 구매한 유니클로 티

연두색이 참 이쁜 티임. 

바지는 내 여름 교복바지랑

가방도 핑크 신발도 핑크로 포인트를! 


이날 합정까지 혼자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듣고..

뿔난 표정이 사진에 그대로 들어남;

반전이라면 가다가 오븐과 주전자를 발견해서 빵을 잔득사서

다시 기분은 업.... -_-;; 되었음. 


요즘 홍대쪽으로 빵집이 다 몰려오는듯.

시오코나도 2호점을 홍대에 준비중이라던데!!

만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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