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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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완전 더워~~~

조금만 걸어도 땀 줄줄. -_-;;;


덕분에 내 여름 교복인 반바지를 개시.

상의는 엄마가 발리에서 사다주신 옷

신발은 올여름 교복 신발로 당첨인 운동화씨


가방이랑 티랑  비슷한 색으로 깔맞춤!

내 깔맞춤의 포인트는 주로 가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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