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검정 바바리씨

나의 시간/지름보고 2008. 4. 21. 21:56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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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털지하에서 질렀습니다.
콧털지하 만세!! -ㅂ-///

저 파란색 원피스랑 같이 입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애매해요. ㄱ- 끄응

사진은 기념으로 K양이 찍어주었어요.
드레스 고른다고 렌즈에 앞머리 올리고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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