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오바야시 미유키


켄손지 보드- 칼라잉크가 잘 번지는 일이 적음

홀베인 워터 푸르프 잉크 '세피아'로 펜터치 -> 잘 마린후 -> 닥터마틴, 루마잉크 로 채색


색칠 순서: 피부-> 머리(검정색, 갈색이면 나중에~)  옅은 색부터 먼저 칠한다

칠한 부분에 물칠!! -> 말린다 -> 물로 묽어진 잉크로 칼라링(얼룩 방지!) 밤 표현에 유리


얼굴색 Dr.M 16B호 약간, Dr.M 아이핑크, Dr.M 타이티레드 많이, 루마 벨핑크 


흰부분에 물색의 그림자 -> 저먼 그린(얼룩이 잘 지지 않음). 파란색은 얼룩이 지기 쉬워서 잘 사용하지 않음.

-> 마른후에 칠하기 ->코픽 마카로 명암 -> 화이트사용(하이라이트나 잘못된 부분)


얼굴 수정 - 흰색 스프레이  jet brush <- 에어 블러서와 달리 수정이 현함 



- 2000년대 초반 메모 같은데.... 내가 적으면서도 먼소리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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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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