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재료_

스컬피, 사포, 레드퍼티, 서페이서, 프라봉[각주:1], 유토[각주:2], 실리콘, 실리콘붓, 우레탄레진, 레고블록or하드보드지[각주:3], (기름기 있는)베이비오일or바세린[각주:4], 종이컵[각주:5], 손물레[각주:6], 타미야에폭시퍼티, Mr.SUPER CLEAR[각주:7], Mr.WHITE SURFACER 1000[각주:8]



제작 순서_


1. 오브제 스케치

정면보다 측면을 잘 스케치 하는 것이 중요함. 줄는 노트에 실사이즈로 그리는 것이 좋음. 


2. 스컬피로 오브제를 제작

스컬피는 굽고나서 떨어트리면 깨짐. 수정이 용이한 재료. 더러움, 먼지 OK
오븐에 굽고->수정->다시 굽기가 가능함. 

끓이는 경우에는 찬물일때 넣어서 10~15분 끓이면 굳어짐. 드라이로도 굳히는 것이 가능함(잘 갈라진다고 함). 

오븐의 경우에는 5분(크기가 작은 경우)-오븐을 한번 이 용도로 사용하면 식용으로는 다시 사용하지 못함.


3. 사포로 표면 정리

300방 -> 800방 -> 1000방 순서[각주:9]

얇은 사포로 시작하면 계속 얇은 사포를 사용해야 함. 

사포를 둥굴게 말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음. 


4. 레드퍼티로 표면 흠 메꾸기

TAMIYA RUTTY: 기스나 흠이 있을때 메꾸는 용도

면적이 클 경우에는 퍼티로만. 면적이 작고 미세할 경우에는 퍼티+신나로 묽게 타서 사용.


5. 서페이서 도색(매끄러운 면인지 확인)

서페이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함. 비오는날 사용을 추천하지 않음.

사포질 하고 면을 확인. 도색하기 전에도 뿌림(착색이 잘되도록-흰색,회색, 검정 종류가 다양함)

스프레이 사용시에는 흐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한번 뿌리고 5분-10분 휴식. 

여러번 반복해서 뿌리는 것이 효과적. 


3-4-5를 계속 반복함. 만족할때까지. 많이 하면 할수록 표면이 매끄러워짐. 

300방-> 퍼티로 표면 흠 메꾸기 -> 1000방 


6. 완성되면 프라봉 부착


7. 실리콘으로 틀 제작.

10:1(경화제) 비율. 

틀은 레고블록or하드보드지로 제작. 유토는 블럭을 쌓은 것보다 더 위로 쌓아준다. 실리콘 여백은 사방 1CM 이상이어야함.

실리콘 붓으로 오브제 주위의 유토를 평평하게+오브제에 유토가 붙어있게 정리해야함. 

실리콘을 붓고 기포를 없애줘야함. 기포를 없애는 것이 매우 중요함. 카메라 먼지 제거기로 기포를 일일이 터트리기.

만들어진 한쪽에 베이비오일or바세린을 바르고 같은 방식으로 복제.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굳는데 보통 12시간 정도 걸림. 


8. 우레탄 레진으로 복제

1:1 비율 5G이상 차이가 나지말도록 섞어야함. 차이가 나면 끓어오름. 잘 섞어줘야함. 

용량 계산법은 제작한 스컬피를 그람수를 달아서 1/2로 나누어서 + 흘릴걸 추가해서 계량해야함. 

50g일 경우: 30g+30g 이런식으로. 26g+26g이라던가. 

처음 복제할때는 많이 흘리니까 처음에는 양을 많이 잡아야함. 

적당히 섞었을 경우에는 굳지 않는 사태가 발생함. 

A, B 구분을 잘 해야함. A, B는 멀리 떨어져서 보관해야함. 붙어 있을 경우에 열이남. 가운데에 아이스팩을 두어서 보관하는 것 추천.

사용하는 아이스팩은 반드시 세정제로 잘 세척해야하며, 얼릴때도 지퍼락 같은 밀봉 비닐에 넣어서 얼려야함. (식료품 안전을 위해서)

온도가 내려갈수록 좋음. 굳는것도 느려지기 때문에 가능한 온도를 낮추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함. 

온도가 올라갔는데 복제할 경우에는 여드름같이 굳어짐. 

복제시에 물줄기가 얆을수록 기포가 덜생기며 좋음. 최대한 천천히 붓는것이 좋음. 
실리콘틀을 기울여서 구멍에 붑는것이 좀더 쉬움. 

흘리면 절대로 안닦임. 계랑저울에 비닐을 씌우는 것을 추천함. 


9. 미흡한 표면 3.4.5 반복

바닦면은 사포로 돌이며 갈아주면 평평해짐. 

큰 구멍은 TAMIYA EPOXY PUTTY로 메꿈. 2가지 재료를 1+1로 섞어서 넉넉하게 붙이고 하루를 기다리면 굳음 


10. 도색 

 과슈, 아나멜도료

색이 흐린 경우: 서페이서 회색으로 마무리 -> Mr.WHITE SURFACER로 베이스를 깔고 -> 도색 -> Mr.SUPER CLEAR로 코팅 

색이 진한 경우: 서페이서 회색으로 마무리 -> 도색 -> Mr.SUPER CLEAR로 코팅




제작기 사진 링크 _

https://photos.google.com/share/AF1QipNQ8akidfMLkQkxQ-z41DElcAbIfCWcbepnNGaID2e518v2_8eVnGU_lQM0IXteQA?key=RnlISzVadUtGekQ0THhCMmw1NGx5NDdQYlBfZ0ln

  1. 움직이기 위해서 다는 것. 굽기전에 스컬피에 붙이기. [본문으로]
  2. 복제할때 사용 [본문으로]
  3. 복제를 뜨기 위해서 필요함 [본문으로]
  4. 복제하고 실리콘 틀을 용이하게 분리하기 위해서 필요함 [본문으로]
  5. 계량할때와 복제할때 사용 [본문으로]
  6. 도색시 돌리면서 사용함 [본문으로]
  7. 코팅스프레이(무광,유광,반무광이 있음) [본문으로]
  8. 도색시 베이스를 칠해주기 위해서 필요함 [본문으로]
  9. 숫자가 낮을수록 굶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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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비트맵 모드의 tiff 포멧으로 저장하여 Quark에서 별도로 색상을 정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마십시요. 색상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 해당 파일을 인식했다가 말았다가 하는 현상이 생김. 5'~6' Tiff 별색 출력실에 이야기하여 분판 출력하기. 일러파일 good Dic  칼라.
Tiff파일 제작시 비트맵으로 스캔-> 색을 확인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함



Quark에서 작업한 문서를 EPS로 저장 명령으로 저장한 EPS 이미지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마십시오. EPS 이미지에 사용한 서체들은 아우라인 처리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출력시 비트뱁 스타일(글자가 깨짐)으로 인쇄되게 됩니다.
- EPS로 저장한 것을 포토샵에서 불러와서 열어서 재저장하면 해결됨


일러파일 Link 체크 풀어주기 - Link 설정이 활성화 되어 있을 경우에는 포토샵 파일도 따라옴



오버프린트와 녹아웃
'보기'-'트랩정보보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배경에 색상이 있는 경우에 K100 텍스트를 사용할 때와 흰색 텍스트, 선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오버프린트 또는 녹아웃 설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텍스트에 테두리나 그림자 효과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오버프린트나 녹아웃 설정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편집 모양과 전혀 다른 모양으로 인쇄될 수 있습니다. 
배경색이 있고 텍스트, 박스, 선등의 색이 흰색일 때는 반드시 녹아웃으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배경색이 있고 텍스트, 박스, 선등의 색이 K100일때는 반드시 오버프린트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배경식이 있고 텍스트, 박스, 선등의 색이 흰색 또는 K100이 아닐 때는 기본 디폴드 값(0.144pt)이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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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누드
http://artmodelsphoto.tumblr.com/

http://figuresfordrawing.tumblr.com/

http://artists.pixelovely.com/practice-tools/figure-drawing/

http://www.posemaniacs.com/


_

패션

스트리트 

http://lookbook.nu/
http://www.thesartorialist.com/
http://www.iyozo.com/index.php
http://streetfsn.blogspot.kr/

http://www.songofstyle.com/
http://www.customellow.com/


아이돌의상 -소녀시대

http://tensionup-gg.tistory.com/ 


화보

http://blog.naver.com/istyleamy


패션

http://www.polyvore.com/

http://www.fashion-era.com/



-

사진

http://www.pinterest.com/

http://twistedsif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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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본 가게의 일러스트!

백곰을 좋아하는 지라~ 좋아라 하면서 찍었는데 

찍고보니 <백곰카페>가 자연스럽게 연상이...


그나저나 가게 이름이 ...

ㅂㅁ포텐을 터트리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말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좀 그런거 같음. 빙신이라니.  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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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야시 미유키


켄손지 보드- 칼라잉크가 잘 번지는 일이 적음

홀베인 워터 푸르프 잉크 '세피아'로 펜터치 -> 잘 마린후 -> 닥터마틴, 루마잉크 로 채색


색칠 순서: 피부-> 머리(검정색, 갈색이면 나중에~)  옅은 색부터 먼저 칠한다

칠한 부분에 물칠!! -> 말린다 -> 물로 묽어진 잉크로 칼라링(얼룩 방지!) 밤 표현에 유리


얼굴색 Dr.M 16B호 약간, Dr.M 아이핑크, Dr.M 타이티레드 많이, 루마 벨핑크 


흰부분에 물색의 그림자 -> 저먼 그린(얼룩이 잘 지지 않음). 파란색은 얼룩이 지기 쉬워서 잘 사용하지 않음.

-> 마른후에 칠하기 ->코픽 마카로 명암 -> 화이트사용(하이라이트나 잘못된 부분)


얼굴 수정 - 흰색 스프레이  jet brush <- 에어 블러서와 달리 수정이 현함 



- 2000년대 초반 메모 같은데.... 내가 적으면서도 먼소리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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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분 계산법(대당)

x 대 * 130~150장

쪽수/32 = x 대

1'(도) - 130~150장 (단 5,000부 이상일 경우) 

2'(도) - 170~180장 (1,000부~2,000부)

3'(도)~4'(도) - 200장~250장 



면지계산

4X6전지 5권(신국판)

2,000부 - 440매

2,500부 - 530매

수입지는 종목결로 주문



종이발주 주의사항 

오전 10:00까지 주문 -> 당일 오후 3:00~4:00에 도착

오후 2:00까지 주문 -> 당일 오후 5:00~6:00에 도착

오후 2:00이후 주문 -> 익일 배송됨

1) 선순위 배달 

2) 용차사용


트레파인 실크지 묶음 단위 - 128g - 250장, 157g - 250장, 186g - 0.25 R

미모 100g 미만의 경우 - 1R

E-라이트지 0.5R


종이가격은 가격표에 있는 가격에 + 10% 부과세를 붙여야 정확한 판매 가격임 


표지종이는 보통 횡목제단함 



소부

1판(신국판 기준) 16페이지, 1대 32페이지

- 여분때문에 짝수 32도로 떨어져야 함!



제본관련

((본문페이지수+16+16)*0.55(국전)+40)*부수


(본문페이지수+12+12)*0.45(국전)+30(날개)+30(날개)

(본문페이지수+12+12)*0.5(대국전)+30


양장제본)

4x6 - 1400g 합지 - 사철제본

신국판 - 1600g 합지- 사철제본 


사철제본 - 양장 발주시 주의점

싸비리표지: 120g~130g이 보통임, 코팅하면 150g까지 사용됨

커버: 신국판 150g~180g

합지: 1400(4*6), 1600(신국판), 1800~으로 넘어감


해드밴드

가름끈 

책등: 둥굴게

싸바리: 양장에 바로 붙이는 것

커버:  양장 위로~

포크로스: 종이사용 - 귀퉁이가 약해서 떨어지는 경향이 있음

지크로스: 천사용 - 천 주문하면 일주일이 걸림(재고가 없는 경우)



표지 인쇄 - 일반지(아드지) 특수지의 가격이 다름(신국판 사이즈)


일반종이(250아드지 등) - 인쇄: 32,000원 소부 24,000원

특수지(엠보가 있는것) 인쇄: 40,000원 소부: 24,000원 



코팅- 1,000부 기준 

특수지와 일반지 가격이 다름  

일반지 - 25,000원 



디지털 마스터 중철 

1대- 4페이지 들어감 

표지 4면 - 1대

(20*대수(표지더하기))=단가

* 수량이 올라갈수록 제본비가 올라감



디지털 마스터 인쇄시 주의사항

아미 50~60%

면 30%

글씨 50%

나머지 100%

* 70~90%는 인식하지 못하고 거의 먹으로 나옴 



먹프린트 설정 - 일반출력기 A4 210*297 

출력- 흑백 음영 해상도: 150



이미지작업 관련 주의사항


흑백사진 해상도 200, 220, 250

칼라사진 해상도 250, 300


Brightness 5/ contrast 5 - 기본값

gaussian blur 2 


TIF 변환시 해상도 1200으로! CMRK모드 색설정에서 검정쪽으로 색을 지정해야지 TIF파일에 구멍이 없음!



포토샵 이미지 패스  작업시 주의사항 


바탕이 검정일때는 이미지 안으로 살짝 들어와서 작업함

make work path 0.5

clipping path 0.2 

* select-feather로도 이용가능 (이미지 테두리가 좀더 부드럽게 됨)



필름 출력시 주의사항 


본문종이가 정해지면 필름 출력소에 사용되는 종이를 반드시 이야기한다.


홍각: 앞뒷면이 따로 필름이 나옴

돈땡: 앞뒷면 필름이 하나로 나옴

하리꼼;: 필름 대에 앉게 하는 것

최대약시: 인쇄

베라: 


필름선수: 본문 150선 아트지 175~200선



칼라출력


실사(HP)  무광, 유광종이 선택가능

칼라프린트(CLC) A3 100g 이하 - 색이 좀 흐리게 나옴

교정지 - 종이 선택 가능하니 미리 이야기 할것 


슬라이스 필름스캔

4'(도) 1cm*1cm = 20원

1'(도) 1cm*1cm = 15원    * 대량시 할인 가능


드럼스캔 20원 210*210이면 -> 21*21*20=8,800원


필름출력 국전 1'(도) 15,000원 



녹아웃 작업시 히로(하얀테두리)가 생기는 경우


트렙정보 사용자  0.144

초기설정값 3가지

배경은 0.2


이래도 그대로면~ -> 윤고딕 130 위로 2자 붙음   <- (뭔소리인지???)



포토샵 5.0에 작업한 텍스트는 4.0에서 열면 텍스트가 사라짐



쿽 설정

보기- 트랩정보보기 -디폴트, 오버프린트, 녹아웃

자동트랩값+, 자동트랩값-, 사용자


그림상자, 박스상자, 텍스트 모두 설정할것 



일러 설정

attributes - 오버프린트

                녹아웃


녹아웃: 빵꾸 

오버프린트: 위에올라탐 CMRK



쿽 에러사항


* 쿽에서 서체가 사라질때는?

자형폴더를 기존 이름을 변경후에 자형폴더를 새로만듬

한강체, 서울체 넣고 재부팅 -> 다음에 서체를 깐다. 


* 쿽 파일이 깨졌을때

유틸리티 - ResEdit 2.1.3 - ResEdit

멀쩡한 파일을 열어 - 상단 2가지 설정

에러난 파일 열어서 복사


* 인터넷이 불가능 할때

재부팅 - 바탕화면 하드 - 한글시스템 - 프리페어런스 - 인터넷프리페어런스 삭제 - 재시동


* 프린터 - 선택자로 인식 4번 포트


* 부팅관련 

부팅시 "C" 버튼 - 시디롬으로 부팅 -> 1) 바이러스 체크 2) 노튼검사

부팅시 "Shift" -  확장자 읽지 않고 부팅됨(안전모드)

사과 - 조절판 - 시동시스트 한글시스템 하드 재시동 -> 유틸리티 - Disk FirstAid(하드복구) 10번정도 해보기 


* 쿽에서 글자보이가 축소되어 보일때

편집 - 환경셜정 - 일반환경 - 문자그리킹 체크 풀기 


* 강제종료

o+option-esc



특수키 사용

opt 누르고 해당 특수부호 선택 -> 사용할 알파벳 키 누루기


1) opt + e 를 누르고 

2) 이때 바로 e(삐침머리기호키)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해당 스펠링의 위에 " ' "가 생김

이때 Shift를 누르면 대문자위에 " ' "가 생김


* 같은 개념, 같은 방법, 다른키 만들기

opt+u -> u나 기타 a , o  등등 운라우트 기호가 필요한 알파벳 누르기 



opt+c 누르고 -> 다시 c 키를 누름 -> 불어 스펠링에 하단에 지렁이 붙는게 생성됨 


opt+~ -> 해당 스펠링 -> 스펠링 위에 맨 위와 반대방향 기호가 생김 



인쇄소 실비 - 200*년 기준 인쇄,제본,필름출력 업체 참고사항 


접지 

30,000/R (1번 접을때) 

35,000/R (2~3번 접을때)


오시 

30,000/R


제단 

5,000/R 

* 한판에 작은거 여러가지가 올라갔을 경우에는 단가가 더 올라감 



- 꽤나 오래전 메모지만... 혹시나 해서 버리는 김에 텍스트로 저장해봄. (-_-)/

내가 적은 메모인데 태반이 뭔소리인지...... OTL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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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잘 모르겠어요.

보면서 움찔거리면서도 마구마구 웃었습니다.


엄마는 치약군이나 자알리톨군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실것 같아요.

자매품 칫솔군도...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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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이뻐서 냉큼 잡은 친구~
전 저런 디자인이 참 좋아합니다. 
>_<;;

*


내용물도 귀여워
>_<;;;
어쩐지 몇주년에는 한정품으로
피겨도 나올듯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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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만든 잡지씨.

나는 애독자 엽서도 보냈음. -_=;;
선물에 대한 마음이 커서 이기도 하지만...
잡지가 오래~ 가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창간호 이자 12월호 일본의 큐슈
나도 함께 눈으로 온천여행을!


1월호 피지
그냥 부러울 뿐이고...

펼침면에서 사진의 배열이나 타이포나 페이지가 놓여 있는 위치라던가 많은 것들이 눈을 즐겁게 만들어줬음. 다만 사진 설명이 간혹 누락된 것들이 보여서 좀 아쉽기는 했음. 단행본이라면 2쇄때 수정되겠지만, 이건 잡지니까 2쇄는 없을 것이 아닌가... 저걸 모아서 나중에 단행본을 낸다면 모르겠지만; 뭐 여튼 여행 사진은 역시 판형이 커야 왔따다를 경험으로 체험했음. 
사진이 메인인 단행본이면 저런 사이즈도 출판사에서 한번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물론 신국판에서 저 사이즈로 넘어가면 종이값도 인쇄비도 넘사벽이겠지만... 사진이 아름답다면 한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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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 있던 일러스트는 연작이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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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롱 매장에 걸려있던 일러스트들
매우 이쁩니다. 명함도 이분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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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이 느껴지는 일러스트
특히 가운데에서 사이좋게 서 있는 5명의 남자들이...
색의 선택이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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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비니의 쇼핑백
색도 그렇고... 저 그림은 참으로 취향이었음. 


보면서 모 만화가 떠올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요. 
사실 저런 화풍 그림은 참 많은데
그 만화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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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미는 서점에 가서 눈에 들어오는(디자인이) 책을 보고 누가 디자인을 했는지 맞추는걸 좋아합니다.-_=;; 그래서 자연히 누가 어떤 책을 디자인을 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오필민씨와 석윤씨는 눈에 들어오는게 가장 먼저 들어와서 처음에는 그 차이를 생각하지 못해서 틀린 적도 몇번 있었습니만, =ㅅ=;; 뭐 요즘에는 거이 구분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최근의 오필민씨의 책들은 다작이라서 그런가 예전처럼 눈에 크게 들어오지 않는 책들도 있었습니다. 추측컨데 다작의 문제가 아니라 출판사의 편집진쪽의 취향일지도 모르지만요. 뭐 여튼간 24일 서점에서 구경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책들과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책들을 소개합니다. 책은 신간(돈이 많거나 밀어주는...)과 인기있는 책들이 중심입니다. 가판에 있는 책들만 봤으니까요. 핫핫.
이상하다고 느낀 거는 안지미씨가 디자인 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는 거에요. 그래도 가끔 인문학 계열에서 보였는데 말이지요.

오필민_
<안중근 평전>, <풍산자가 들려주는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이야기>, <20세기 환경의 역사>, <최고의 교수>, <사랑과 잔혹의 세계사>,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 역사를 만나다>, <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생물과 무생물 사이>

 

석운_
<내 감정 사용법>, <와인 미셀러니>, <뉴 골든 에이지>, <백성을 섬긴 왕, 세종이 꿈꾼 나라>,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우리말 어원 500가지 이야기>, <즐거운 지식 렉시콘>, <고양이 카페>, <서늘한 광채>, <사랑, 고마워요 고마워요>



민진기_
<상생적 자유주의 - 이근식>, <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 <국경 없는 조폭 맥마피아>, <한국 주거의 사회사>


 
가필드_
<신화와 인생>



*
<유쾌한 철학> _ 이윤아



<위기와 기회> _ 최지은



<메시지 - 영어로 즐기는 명언, 명문장 500> _ 임현주



<지식의 이중주>_ 김리영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 _ 환선정



<건축가들의 20대> _ 한지혜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_ 한혜진



+
저는 책을 만드는 걸 직업으로 했었던 사람이지만, 전공이 아니라서 용어나 이론은 생소한 편이에요. 그래서 눈에 들어오는 이유를 생각하고 공부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부분적으로 코팅하는 건 '에폭시'라고 친구가 말해줘서 아! 마져!! 했습니다만, 걍 부분 유광할래요. 그게 편하다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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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아하는 오프닝 중에 하나. 주인공인 두사람 모두 좋아하지만, 저런 느낌을 좋아해서 캡쳐해봤습니다. 처음 캐릭터 나왔을 때 양쪽으로 반전한 느낌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공부란으로!!

그나저나 그는 정말 봇짱 역활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유성의 인연에서도 그랬고... 너 범인 아니지에서도... 그리고 그 드라마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호텔을 물려받은 2세 역활에서도 좋았어요. 분기점의 그녀이던가? -ㅅ=;;; 좋아하게 된 건 분기점의 그녀 덕분인거 같아오. 프로포즈 할때 우어어어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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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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