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S - 일러스트와 디자인/누군가의 일러스트'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4.05.07 빙수가게의 곰일러스트
  2. 2012.04.15 로미오와 줄리엣? ^^;; 4
  3. 2010.05.13 카라멜 포장지 4
  4. 2009.10.05 shyfish의 일러스트들 - 음료를 마시는 사람 연작(?)
  5. 2009.10.05 감싸롱의 일러스트들
  6. 2009.09.30 멕시코 식당에 있던 일러스트 1
  7. 2009.09.26 안나비니의 쇼핑백
  8. 2009.02.06 Maria+Holic
  9. 2009.02.02 카렐Karel 판화들 4
  10. 2008.12.23 월리포스터 4종세트



지나가다가 본 가게의 일러스트!

백곰을 좋아하는 지라~ 좋아라 하면서 찍었는데 

찍고보니 <백곰카페>가 자연스럽게 연상이...


그나저나 가게 이름이 ...

ㅂㅁ포텐을 터트리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말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좀 그런거 같음. 빙신이라니.  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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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잘 모르겠어요.

보면서 움찔거리면서도 마구마구 웃었습니다.


엄마는 치약군이나 자알리톨군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실것 같아요.

자매품 칫솔군도...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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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이뻐서 냉큼 잡은 친구~
전 저런 디자인이 참 좋아합니다. 
>_<;;

*


내용물도 귀여워
>_<;;;
어쩐지 몇주년에는 한정품으로
피겨도 나올듯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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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 있던 일러스트는 연작이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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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롱 매장에 걸려있던 일러스트들
매우 이쁩니다. 명함도 이분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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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이 느껴지는 일러스트
특히 가운데에서 사이좋게 서 있는 5명의 남자들이...
색의 선택이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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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비니의 쇼핑백
색도 그렇고... 저 그림은 참으로 취향이었음. 


보면서 모 만화가 떠올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요. 
사실 저런 화풍 그림은 참 많은데
그 만화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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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애니는 속 나츠메 우인장과 마리아홀릭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런 설정(ㅂㅎ물?!)을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우연히 1화를 보고 칼라라던가 여러가지 화면 연출이나 색이 이뻐서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다보니 ㅂㅎ물이 아니더군요. 하하하; 저의 취향과 부합하는 설정들이 꽤나... 흐흐흣;;; 전 칼라플한 화면이나 디자인이 좋아요. 엔딩노래와 화면이 특히 좋아요. 제목이 "너에게 가슴이 콩닥~" 우어어엉 >ㅁ<. 생각하는 부분에서 만화적 연출(만화 페이지를 스캔한 느낌)이라던가 중세풍의 일러스트나 문양도 좋았습니다. 옷의 패턴이 움직이는 거라던가 배경에 패턴이 사용된 거라던가... 우와 적다보니 정말 많습니다.
찾아보니 감독이 신보 아키유키님 인데요. 저는 이분 작품은 처음 봤어요. *ㅂ* 으으음. 다른 것들도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비쥬얼으로 평이 좋았다고 하는 '소울 테이커', 낯선 앵글과 실험적인 연출인 '코제트의 초상', 연극을 보고 있는 듯한 카메라 워크가 인상적인 '월영'을 일단 찾아볼 예정입니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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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 카페에 있던 카렐 판화들 입니다. 매장에 가서 사온거라고 하더군요.
판화는 좋아요. *_* 나름 원본(?)인데 저렴하자나요. 저도 사고싶어요.

카렐의 식기들도 사고 싶은데요. 쇼핑몰 마다 사고 싶은 물건들은 죄다 품절...한국의 브랜드들도 저런 캐릭터들을 넣은 식기를 만들어줘요. 꽃그림이 식기의 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줘요!!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3- 쳇. 개인적으로는 노리다케에서 나온 토토로 세트 전 세트를 가지고 싶어요. 그치만 너무 비쌈. 왕년에 처음 일본에 가서 산 토토로 시계도 당시 환율도 높았지만... 가격이 있었어요. 우후후후후. 지금도 시계줄 갈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
웹서핑 하다가 얻은 저의 결론은... 내가 그려야겠다.-_-;;
도자기에 그리는 강좌를 하는 분도 있어서 만들기 세트를 사서 만들어 볼까? 하고 살짝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뭐 저는 게으름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지라... 40만원정도 주고 산? 닥터마틴(이던가?) 칼라잉크도 단 한번 개시 한... 눈부신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요. 결론은 서울 입성하면 오프라인 강좌를 등록해야겠다. OTL
예전에 들었던 동인계의 전설의 남매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금전 문제로 가지고 싶은 굿즈가 생기면 전부 그렸다는 그 분들. 참으로 소탈한 얼굴이던 위의 오빠 얼굴은 기억이 살짝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림도 참으로 잘그리셨던 기억이 나요. 저도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하루에 항개;; 그려볼립니다. 과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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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가 좋아요. >_<;; 아이고 귀여워.
모 로보트도 출시해주세요. 핏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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