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지나가다가 본 가게의 일러스트!

백곰을 좋아하는 지라~ 좋아라 하면서 찍었는데 

찍고보니 <백곰카페>가 자연스럽게 연상이...


그나저나 가게 이름이 ...

ㅂㅁ포텐을 터트리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말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좀 그런거 같음. 빙신이라니.  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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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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