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매우 좋아하는 오프닝 중에 하나. 주인공인 두사람 모두 좋아하지만, 저런 느낌을 좋아해서 캡쳐해봤습니다. 처음 캐릭터 나왔을 때 양쪽으로 반전한 느낌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공부란으로!!

그나저나 그는 정말 봇짱 역활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유성의 인연에서도 그랬고... 너 범인 아니지에서도... 그리고 그 드라마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호텔을 물려받은 2세 역활에서도 좋았어요. 분기점의 그녀이던가? -ㅅ=;;; 좋아하게 된 건 분기점의 그녀 덕분인거 같아오. 프로포즈 할때 우어어어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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