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금년에 매우 사랑에 빠진 보라색 바지!!!!!

따뜻하고 편해서... ㅠㅠ

살이쪄서 다른 바지들은... O>-< 

장농에 모시는 사태가;;;


주로 검정 코트랑 많이 입었던것 같은데...-.-a


1번과 3번은 같은 날 코디이고 (아마도~)

시청역 모임 S양 송별회로 O팀과 셋이 모였던 날


2번을 입은날은 모처 피시통신 모임 신년회

이날은 2번 위에 3번 코트를 입고 3번 목도리도 둘렀던것 같음.


4번은 1월은 아니고 3월 즈음으로

이날 머리를 자르고 크로키 지인들도 만났음.

상의는 (아마도~) 유니클로에서 산 보라색 계열 니트를 위에 입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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