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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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득템!

바바리님!!!!!!


^ㅁ^ 

이뻐서~ 더운데도 불구하고...

버틸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입고 다녔음.


덕분에 세탁소에 들고갈려고 보니까~

때가 꼬질꼬질;;; 푸하하하하!!!


흰색 긴 반팔티에 회색 레깅스에

저 신발로 마무리!


칼라는 통일해서 

가능하면 그냥 무난해 보이는게

최근의 저의 목표라면 목표??


- _ -* 후훗~ 


아마도 S양과 김포공항에서 놀던 날

폴바셋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기분 좋아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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