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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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양과 오랜만에 누드크로키 그리러 갔던 날.

모델 언니가 정말 은혜로운 몸이라서....

눈이 호강했던 날. (+_+) 후후후


좋아하는 모 브랜드에서 옷을 40% 세일하는데 

저 옷도 덤으로 준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메인보다 저쪽이 더 취향이었더라능!

팔도 길게나와서 ^ㅁ^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

아아~ 만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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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석 받으러 간날. 팥고당이랑 국전도 가고~

저렇게 입고 국전에 걸어가다가 땀을 그냥....

9월인데 웰케 더움요?  -_-


바지는 유니클로에서 산보용으로 구매한건데

그냥 입어도 이뻐서 그냥 입고 다녔더라능.

위에도 유니클로~.  

매년 여름이면 그래픽 티를 하나씩 구매하는데

올해는 이녀석으로!!

자세히보면 옆으로 귀여운 그림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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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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