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질렀습니다. =_=;; 저의 어린이날+결혼기념+생일선물 기념으로 서로 퉁(?) 쳤거든요. ㄱ- 후후후. 이로서 소인은 달달 끌고다니는 여행가방만 마련하면 레스포삭 풀세트인(?)이 됩니다. 하하하하!!
평소에 가출(?)하는 느낌으로 가방에 잔득 넣고 다녀서 전부터 책가방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 아이에게 반해서 그만... 후후후후. 고양이가 귀여워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막상 사서 보니까 고양이보다는 공작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고냥이씨는 엑스트라 수준;;

+
뽐이씨 왈. 집앞에 있는 초등학교 가면 딱이겠다고.;;; 이쁘기만 하구만.-3- 뿌웃.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CKBAND 2(락밴드 2)  (8) 2009.09.18
새로 입양한 운동화씨  (4) 2009.09.18
정장  (6) 2009.04.15
고양이 열쇠고리  (2) 2009.04.06
그 분 전용 노트북 장만  (7) 2009.01.14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12-03 00:07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