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얻어먹었습니다.^_^* 멘토 나팔시씨가 요리해주셨습니다. 맛있었어요. 근데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음식인줄 몰랐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육수를 5시간을 내야하지만, 약식으로 2시간 내고 육수 가루를 파는 것(소고기용)을 넣어서 먹었습니다. 
음식점에서 먹은 쌀국수와 다르게 마늘을 기름에 튀긴것을 함께 투하했습니다. 그리고 태국 전통 야채라는 이름 모를 야채도 숙주와 함께 투하. 저는 원래 양파랑 숙주만 넣는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위에다가 고기를 듬북!
비빔국수는 간장같은 소스에 고추가루 소수 같은 것에 땅콩을 넣고 비볐습니다. 함께 들어간 야채는 부츠랑 숙주나물. 맛있었어요. 그치만 좀... 많이 맵더군요. 
다음에는 우리집에서 스파게티를 해서 먹기로 했는데... 저도 더 맛있는걸 해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으하하하;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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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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