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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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6 오랜만에~ 이스뜨와르 당쥬(hiatoire Di Ange) 2
  2. 2010.07.28 이스뜨와르 당쥬(hiatoire Di Ange) 6
  3. 2010.03.22 이스뜨와르 당쥬(hiatoire Di Ange) 8
070-8775-3558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1-9


오랜만에 들렸는데 2호점이 생겼네요. 
원래 있던 지점은 1호점이지만 본점이 아닌 1호점이 되었어요. ^^;;
2호점인 본점은 매장도 크다니까 다음에는 본점에 가볼 예정입니다.

여전히 맛있어서 좋았어요. 
지점이 생기면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ㅠ-ㅠ 다행이야.
못먹어본 메뉴도 먹어보고~~ 수다도 떠들고~~ 
2호점이 생겨서 인지 1호점은 한산해서 좋더군요.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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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775-3558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1-9

오랜만에 들렸더니 신제품이(오른쪽) 있었어용!! >_<
코코넛이 들어가는 케이크나 음식을 좋아하는 관계로 저의 눈은 뾰로롱~ 
앙쥬랑 이 녀석이랑 그리고 초코랑 세녀석을 배터지게 먹었지요. 

그나저나 포장해서 파는 녀석들이 
매장에 있는 녀석들보다 사이즈가 큰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_=;; 
나만 그런건가?  
그래서 포장해가면 남는 장사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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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뜨와르 당쥬
070-8775-3558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1-9


모처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날마다 침을 흘리다가 친구 박양과 가봤습니다. 먹어본 메뉴는 흰 녀석인 앙쥬, 정말 큰 사이즈로 감탄을 하게 만들어줬던 티라미스, 그리고 두가지(사진 하단)를 더 먹어봤는데요. 공식 블러그에서 봐도 비슷한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_=;;; 영수증에도 그냥 단가만 적혀있어서;; 하하하하. 
앙쥬쪽은 뽐이씨도 좋아했어요. 전 단걸 좋아하지만, 이쪽도 좋았습니다. 초코류 케이크도 좋았었고, 산딸기 맛(?) 케이크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 예정~이에요. 단점이라면, 매장이 작다는 것 정도 입니다. 그리고 항상 모든 케이크가 있지 않다는 것. 나오는 시간은 파티쉐님 마음이라는~ 에잇! 그래도 시간을 좀 알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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