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현실적이고 아무리 쓸모없어 보인다 해도 그들의 행동이 이타적 경향을 가진다면 우리는 존중심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적어도 '이타적 경향'이라는 사멸하고 있는 가치를 보존하는 사람들이다. - 김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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