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도쿄팡야

가로수길점_ 547-7790

강남구 신사동 543-8



도쿄팡야 매장은 백화점 지하만 가보다가...

빵을 직접 만드는 매장은 처음 가봤습니다.

빵 종류가 참 많았어요. 그리고 빵을 파는 판매대 뒤로 

빵을 만드는 과정을 구경할 수도 있었습니다.





말차푸딩의 가격은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2천원대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기억이 아니라서;;


말차맛이 강한 푸딩이었습니다.

덜 달아서~ 좋았어요. 

맨 아래층에는 카라멜 시럽(?) 뭐 그런게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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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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