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Wllhelm Fliess 빌헬름 플리스 


우리 꼰대의 이찌방...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정확한 표현은 구남친이 아닌가!! (퍽!!)


그래서 두양반이 소원해지게 된 이유가 몹시 궁금... 

하지만 내가 읽은 일대기에는 그런 이야기는 없..ㅠㅠ 왜!!!!!!

난 사생활이 제일 재미있던데. ㅎㅎㅎㅎ 

위인의 이론과 다른 병맛의 생활 패턴이라던가;; 




우리 영감이 그 양반한테 

정서적으로 의존도가 매우 높으셨다는데~ 

두사람의 서간집이 나왔으면 좋겠다능. 


나오면 '고흐x테오'급일텐데... (응?) 



음. 아닌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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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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