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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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폰 장식 원피스 루피 굿즈

푸니양이 생일 선물로 선물해줬던 것임. 너무 사랑하는 아이템이었는데... 역시 헨드폰에 장식하니까 수명이;;;
현재는 저 장식이 날라가서 루피씨만 달랑 남아서 귀걸이에 걸어서 가끔 착용하고 있음. 몇년전에 푸니짱이 선물해준 다른 아이템 타마마도 있는데 이녀석도 저런식으로 운명을 해서 이것도 귀걸이로 착용해볼까 고민중이라는... 이럴줄 알았으면 루피 헨드폰 장식 굿즈를 두개 사서;;; 양쪽 귀에 걸껄 그랬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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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푸니짱이 선물해준 타마마씨
아래에 있는 녀석은 자석으로 현재도 멀쩡하게 우리집 냉장고에서 놀고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내에 피규어랑 굿즈 수입하는 사이트들은 이런 귀여운 아이템들은 수입을 해주는데가 없어서 매우 아쉬울 때가 많음. 일본에는 가고싶다는 생각을 그다지 않하는 편인데... 친구들이 일본가서 사다주는 굿즈들을 보면 애니메이트에서 즐거웠던 쇼핑의 기억들이 가끔 떠올라서 일본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매우 커질때가 있음. 나는야 굿즈 오덕순 -_= 빰빠!

처음 일본에 가서 애니메이트에 들어갔을때는 울었음; 눈물이 핑글 돈 수준이었지만... =ㅂ=;
반짝반짝한 아이템들이 날 보며 사달라고 외치는데... 선물이랑 본인을 위한 선물을 몇가지 구입했는데 십오만엔이 넘어가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콜록. 그래도 비싼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좋았었지만;;;


남아있는 굿즈들 사진을 모아모아서....
이런것들을 보며 현재는 위로중 ㅠ.ㅠ 일본에 가고싶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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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누이씨
염소양의 선물 이었음
나름 부채인데... 시원해지는 면적이;; 좀

옆에는 오덕인 나 ㄱ-
일본밤도깨비 여행으로 썩은 헤어스타일을 보라
건어물녀와는 비교도 되지 아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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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샀던 부적
200엔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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