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본건 테이블2025(아마도?)에서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장식으로 나왔을때 이었어요. 그냥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신랑님하는 좀 달다는 평이었지만... 그양반은 단걸 꺼리는 관계로 무시-3-;; 하핫; 만드는 방법은 정말 쉬웠어요. 금방 만들어지구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레시피로 손바닥만한 크기의 크기가 일정한 쿠키를 18개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1. 보울에 슬라이스한 아몬드, 설탕, 밀가루를 넣고 골고루 혼합한다.
2. 계란 흰자를 1에 넣고 골고루 풀어준 후에 용해 버터를 넣어 가볍게 혼합하여 20-30분간 휴지시킨다.
3. 철판위에 실리콘 페이퍼나 팬스프레이드를 한다. 반죽을 20g정도씩 수저를 사용하여 팬닝한후 포크에 물을 묻혀 가면서 직경 10cm정도로 얇게 펼친다.
4. 굽기: 상 170-180, 하 140도
구워져 나온 제품은 뜨거울때 흠통에 옮겨 냉각 시킨다. 홈통이 없으면 밀대를 이용한다.
(그냥 상온위에 두던데... 흠통은 뭔지 모르겠습니다.-_-;; 뭐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