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깨찰빵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08. 12. 12. 14:32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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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찰빵을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먹만한 크기보다는 좀더 작은걸 선호하지만... 선생님이 50g씩 일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만들었더니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ㅂ=;; 디딩;
선생님의 레시피의 깨찰빵에는 설탕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깨찰빵 믹스로 만든 깨찰빵이 더 맛있었습니다.;;;  역시 설탕을 너무 좋아하나봅니다. 그리고 믹스는 반죽을 휴지시키지 않아도 그냥 만들 수 있었거든요. 여러모로 믹스가 정말 편하다는걸 새삼 느끼는 중. 근데 휴지하지 않고 만들 수 있게하는 믹스에는 뭐가 더 들어있을지는 알고싶지는 않습니다. 먼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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