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고속터미널 호남선 2층의 술집(?)

이름을 모르지만.-_=; 먹을만 했다. 특히 저 스파게티가. 
저게 뭐였더라? 여행가는 사람들을 내려다 보면서 수다를!

+
요즘 밀린 먹자 포스팅을 올렸더니
친구 모양이 식도락이냐고ㅋㅋ
어 왕년 식도락도 포함해서 식도락이다.
먹은 것은 잘 기억하기 위해서 ~_~
밀린 포스팅도 천천히 업데이트!
+
나의 안에서는
정직한 미남인 웅이씨
미남이다. 언제봐도
가끔 매우 청순해뵈서 깜짝 놀라기도...
으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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