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the Sand의 와플

토동토동/디저트 2009. 10. 3. 13:35 by dung

강남역에서 차를 마실 일이 있으면 꼭 가는 곳

예전에 M씨와 B씨와 분위기를 내보려고 가봤다가 
그 후 자주 들르게 된 카페 ㄱ-; 가서 허세사진 좀 찍었다능;
작년 겨울경에 신촌점이 오픈해서 가봤는데 역시 좋았음
이런 인테리어도 좋고... 가게 분위기도 좋고~
여기 치즈케이크도 좋아하고 와플도 좋아함. 으흐흐흣.

더하자면! 역시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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