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홍대 맛집 투어날

 단고집의 토토로랑.

근데 애네 코가 좀 이상해!


남방이랑 보라색 가디건이랑

내 교복 바지랑 운동화 신은 날

상의는 다 언니님이 주신... 하하

가디건 위로 남방을 접으니까 3배는 멋진것 같아요.

하지만 저 남방은 항상 빨은 남방이어야..

아님 때가 아주 잘 보이는...ㅋㅋㅋㅋㅋ -_-;;



칼라플한 옷을 사야겠어요. 

화장을 하는 얼굴이 아니라서 

어두운색 옷을 입으면  

더 어두워 보인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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