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적당한 길이의 바바리를 사서 멋지게 입고 다니니라라고 오래전에 결심했습니다만, 황토색 종류의 옷들은 소생을 정말 더 없이 보이는 아이템이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흘러간것이 *년(진짜?)이었는데... 저는 드디어 바바리를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따라 쇼핑한다 ㄱ- 라는 명언을 새기며...
새로 산 옷은
소매가 어정쩡한.... 길이의
고로 현재 못입고있습니다. ㅠㅅㅠ;;;;
멋은 아무나 내는것이 아니라는것. 추워서 못입겠다는 것.
내복을 꺼내서 입었다는 것. 그래도 추웠다는 것. ㄱ-
OTL
어머님의 명언. 주제를 알라.
네 폴라티를 입고 입어도 손목이 시려워요.;;;;
흑흑
장갑을 껴볼까 고민했지만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이쁘면 뭐해... 추워서 못입는데;;
저도 좀더 따땃한 인간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저 바바리님은 여름옷 -_-;;;;;;;;;;;;이 되셨습니다.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토로라 폰 >_< (7) | 2008.03.19 |
---|---|
메리제인 >_< (6) | 2007.10.30 |
Kiehl's 사용기 -ㅂ-; (0) | 2007.10.08 |
지름보고(?) -_-;; (6) | 2007.02.12 |
1월은 지름의 달(?) (6) | 2007.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