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했습니다. =3= 메뉴에 날계란이 추가되어 있었어요. 그것도 0원으로! 함께 간 일행분들은 모두 날계란을 추가하셨으나 바로 후회하신 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저는 비린걸 괴로워하는 지라 감히(?) 먹어볼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세명 모두 0원인 파는 가득 넣어서 시식했습니다.
이 날은 저는 해산물을 넣어서(아마도 4,000원으로 기억 해산물만) 먹고 그리고 다른 분은 토마토를 넣은 카레를 드셨습니다. 이건 먹어봤는데요. 생각보다 좋았어요. 나중에 집에서 해서 먹을때 한번 넣어볼려구요. 의외의 조합이었다고 해야하나요? 뭐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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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맨 왼쪽이 토마토이고 가운데가 해산물. 나머지 하나는 그 분이 뭘 드셨는지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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