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카프리초샤(Capricciosa)
02-553-0074
강남역 7번 출구 뒷골목으로 시티극장 전

일본에서 들어온 이탈리아 레스토랑 체인인 카프리초사에 가봤습니다. M과 B에게 이끌려서 가봤는데요. 맛은 뭐 저는 뭐 그냥그냥 그랬어요. ...라기 보다는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기억에 남는 메뉴는 맨 왼쪽의 스파게티. 국물이 좋았어요. 그냥 국물을 떠먹었습니다. 스프냐!!! -_=;; 아하하하.
여기는 세트 메뉴가 있어서 세트를 시켰어요. 두분이 알아서 이걸로 시키더군요. 스파게티 2가지와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종류는 그렇게 구성되어 있고 먹고싶은 걸 고르는 시스템 이었습니다. 텍스가 붙었는지 여부는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계산해서요. -ㅛ-;;
그리고 저희는 1층에서 먹었는데요. 이 자리는 초큼 그랬어요. 요리하는 모습이 바로 보여서 좋기는 했는데요. 나가는 길목에 테이블이 있어서 뭐라고 말하기 미묘했습니다. 식사는 2층으로 하시기를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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