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레이싱 게임에 폭~ 빠진 뽐락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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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4 모자쓴 뽀락이 10
*
나의 귀염둥이 베이비들~
뽐락이가 애교가 좀 늘었어요.
>_<
부등부등~~
시험 망해서 어두워졌더만
옆에서 저런 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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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띵까~띵까~ 중인 뽐락군.
저 녀석은... 자꾸 보면 볼수록
따롱의 스맬이..ㅋ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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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썩 사이가 좋은편은 아닌것 같아요.
두아이는 하루중 대부분을 저렇게 침묵하며 보내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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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락이의 궁디~
아빠가 잡아준 자세가 좀 웃겨서...
연사로 몇장 찍어줌.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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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무인호텔에서...
아빠는 아마도 주차중~
귀가 쫑끗하고 있어서
>_< 모에!!
2011년 목표는 자켓을 만들어 주는것!!
우리딸 외출복이 별로 없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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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뽀락이와 새친구 뽐락이.
아직은 둘이 살짝 서먹하네요.
그나저나 우리 뽀락이도
호박바지 하나 만들어줘야겠어요.
>_<:; 웰케 귀여운지. 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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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와 씨름하는 딸네미
*
목욕하고 나서~
*
유유자적~ 욕조에서
*
원피스는 별로에요!!
*
"엄마 공부해요!"
어쩐지 혼자 보기에는 아쉬운 사진들 위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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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헷~
추석때 엄마랑 아빠랑 뽀락이랑
담양에 다녀왔지요. ^^
뽀락이는 영주이모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모자도 쓰고 멋을 잔득 내고...
엄마는 꼬질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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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락이는
쿨쿨쿨~
쿨쿨쿨 연작 사진은 다 좋아서
고르는데 굉장히 고민했어요.;;;
귀가 모에라서
저는 항상 귀를 문질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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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전의 뽀락이
쑥쑥 잠드는 체조를 하고 자라고 했더니만...
'뽀락이는 머리속에서 체조해요'라고 말하는 이녀석.
>_<
잘자요. 우리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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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라이센스로 나와서 매우 저렴해서
판매하는 종류는 모조리 구입해서...
(화일은 국내출시된 녀석이 아니라 친구가 일본에서 사다준 크리스마스 한정품)
집에 있는 3배 빠른 그분용 아이템 아이들에게 척!!
이것이 바로 사용후!!!!
참으로 적절합니다. >_<
*
*
*
붙이는 겸에
3배 빠른 그분 전용 선풍기에도~
척!!!
+
전 어쩐지 빨간색이면 세배 빠른 그분이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끄응.
스티커는 이마트에서 아마도 300원인가 500원 정도 했었던듯. -_=;;
아이들 장난감 코너에 가면 있었습니다; 현재는 여분용으로 몇개 더 사둘껄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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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라고 한다.
모자인줄 알았더니...
*
*
*
펼쳐보니깐
이렇게 쓸수도 있음
빨강망토가 아니라 리락쿠마 망토가 아닌가!!
>_<;;
감사하오. 첨지!
그나저나 한보따리는 그냥 썰이었소. ㅎㅎㅎ
나는 한보따리라고 해서 진심 한보따리 인줄...ㅋㅋㅋㅋㅋ
잠시동안 한보따리 리락쿠마를 망상하고 천국에 다녀왔지만
이녀석도 역시 천국으로 보내주는 아이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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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시는 분들이 하나씩 사다주셔서...
마구 마구 증식하고 있습니다. >_<
그나저나 이런식으로 증식(?)하다보면 온집이 가득차는 날도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화성인 바이러스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음하하하!!
+
위의 녀석은 가방인데 사이즈가 딱이라서
즐겁게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고마워용. 주희양
아래 녀석의 이름은 꼬마토순이 ^^;;
된님이 선물해줬어요. 그래서 뽀락이도 동생이 생겼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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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 ㅎㅎㅎ
근데 뽀락아 저거는 채은이껀데.ㅋㅋ
엄마는 뽀락이꺼를 깜빡하고 안 사왔어요.
미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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