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리락쿠마'에 해당되는 글 118건

  1. 2010.07.09 형아같은 뽀락이 9
  2. 2010.06.30 뽀락이의 티타임 8
  3. 2010.06.11 리락쿠마 손타월 4
  4. 2010.06.09 썬텐중 -ㅂ-; 9
  5. 2010.06.05 둥굴게 둥굴게~ 친구들과~ 5
  6. 2010.05.27 낮잠자는 뽀락양 10
  7. 2010.05.13 여자아이... 만들기 7
  8. 2010.05.05 택배상자와 뽀락 12
  9. 2010.04.25 뽀락이의 코트 10
  10. 2010.03.24 차렷! 2
  11. 2010.03.22 목욕하는 뽀락양 10
  12. 2010.02.22 리락쿠마 과자씨 7
  13. 2010.02.05 스누피 신발을 신은 뽀락양 2
  14. 2010.02.03 머엉~ 4
  15. 2009.12.28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는 뽀락양 9

꼬마곰두리랑 뽀락이랑 둘이서~

뽀락이는 형님 포스를 풍기고...
뽀락아 너 꼬마곰두리의 형아같아

(^-^)


+
이런것도 젠더를 규정하는 말이네요. 
근데 뭐라고 대체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씩씩해보이는구나' 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말은 어려워요. 

고민하면 할수록~ 더욱더.
저 단어도 그 영역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교집합인 단어인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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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락이의 티타임

우리집 곰두리들 2010. 6. 30. 11:16 by dung

작은 아빠가 놀러왔어요. ^^
티타임이라서 뽀락이도 한잔~~ 

우리 딸네미 이제 아가씨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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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카스테라 버젼이에요!
역시나... 선물받았습네다.^^;; 

아아아 나가사키 카스테라가 먹고 싶어지네요. 
흑흑흑 진짜 맛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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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텐중 -ㅂ-;

우리집 곰두리들 2010. 6. 9. 08:22 by dung


*

우유빛깔 뽀락이는 썬텐중~

(실은 씻고 털 말리는 중~) 



벌써 한여름인데...
올여름에는 뽀락의 털이라도 밀어줘야 하는건 아닌지;;
뽀락이 더워서 쓰러질지도!! 
우리 딸네는 북극에서 온 아이인뎅. ㅠ.ㅜ
 
그나저나 아침부터 정말 덥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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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주말에 뽀락이에게 친구들과 노는 재미난 놀이들을 알려줬어요. 

좋겠다. 뽀락이는... 집에 친구들도 놀러오고 T_T
엄마는 방구석에서 혼자 노는데;;;

부럽다귀.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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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뽀락양

우리집 곰두리들 2010. 5. 27. 10:47 by dung

딸네미는 천제전사 썬레드를 보다가 잠들었음.ㅎㅎ
어릴적부터 영재교육을 시키는 나! 

딸네미의 꿈은 지구정복이라고 해서
<천제전사 썬레드>와 <검은튤립 시리즈>를 보여주는 중
-_=;;;;  

'엄마인 나는 지구정복을 좌절시키려고 이런걸 보여주는 걸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논노! 
지구정복의 길은 험난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일뿐 ㄱ- 
쿠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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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한 느낌의 뽀락양

어릴적에 엄마가 치미만 입혀서 정말 짜증났던 기억이 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저 자신이 그러고 있네요. "뽀락이는 여자아이니까!" 이러면서 리본도 달아주고 좋아라 하고...
신랑은 댄스를 가르쳐준다고 머리를 지면을 향하게 하고 그려면, 저는 버럭질을 하더군요. OTL
그런 저 자신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고 있어요. 젠더로서의 정체성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주입되는 것도 많으니까
나는 강요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항상 결심하지만 정신 차려보면 '~니까 ~이래아한다'라는 가이드 라인을 
마구마구 휘둘러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그런 기준들에서. 

뽀락아 좋아서 좋아라 하는거면 다행이지만,
다른 선택치도 있는데 그걸 내가 가져가서 없어서 그걸 만족하는 거라면 
정말 너에게 뭐라고 해야 할 말이 없구나. 자격미달인 엄마라서 미안요. 
그래도 이게 노력하는 거란다. ㅠ_ㅠ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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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락이는 택배상자를 좋아해용~
그치만 얼굴이 납작해졌구나. 
뽀락아 넌 지금 어떠니?
엄마는 궁금해요. 우리 뽀락이가 어떤지. 

*

자신의 상자가 아닌데도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어떤걸까?
그것들을 판단하는건은 온전히 그 자신에게 달린 것이지만,
형태를 바꾸면서까지 그 프레임에 맞추어서 살아야 한다는 건 어쩐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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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락이의 코트

우리집 곰두리들 2010. 4. 25. 10:14 by dung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시점에... 
우리 뽀락이의 코트를 만들어 줬다. - v -* 히힛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사입었던 코트를 해체해서
뽀락이 코트랑 원피스를 ㅇ씨가 만들어주고~
나는 코트를 만들어주고~
원단이 좀 남아서 아마도 바지도 만들어 볼 예정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OTL

결론... 손바느질은 정말 힘들군.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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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우리집 곰두리들 2010. 3. 24. 18:41 by dung

친구네집에 댈구가서
긴장했나봐요. ㅎㅎㅎ
몸이 똥그래졌어요. 푸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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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뽀락양

우리집 곰두리들 2010. 3. 22. 15:51 by dung

-ㅂ-*
목욕을 좋아하는 뽀락이지만...
힘들어서 자주 못씻겨줘요. 
무겁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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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쓰러졌습니다. 털썩
웅양이 2개다 사다줘서...
하나는 덜덜하며 개봉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카라멜콘과 땅콩 과자맛이었어요. 
=3=;;


+
크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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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뽀락이의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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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엉~

우리집 곰두리들 2010. 2. 3. 10:31 by dung

멍~때리는 뽀락양
주말에 집에만 있었더니
지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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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파티 의상을 입은 뽀락양
원피스가 불편해서 표정이
살짝 굳었습네당~


+
나 쫌 중증일지도?
O>-<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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