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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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5.23 2012년 5월 _01 스타일 3



+


일산호수공원

놀러가서


가디건이랑 반팔이랑 생각보다

어울려서 신난 나! -_-;



사실 저 가디건은 얻은지 오래되었는데...

어디다가 입어야 할지 몰라서 장농에 방치하다가

금년에 적절한 장소(?)를 찾았음. 

가디건이 참 이쁜데 어디다가 입어야 할지 몰라서. ㅠㅠ

눈물을 흘리던 과거는 이제 안녕! 

자세히 보면 허리 밴드랑 손이랑 다 색이 다름!!


반팔도 가디건도 사촌 언니가 주신 옷. ^^;

가방은 뽐가방 ㅋㅋ

바지랑 신발은 최근 거의 날마다 착용하는 아이템. 

신발 잘 샀다!!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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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미묘한 편집이군.  OTL

그냥 심플하게 테투리 하나만 칠껄 그랬나봐요.

흰테두리 주변으로 배경을 늘린것도 이상하고

과욕이 지저분함을 불러왔군요. 이게 뭐야!!



사촌언니에게 얻은 호피원피스!

전 언니가 옷을 잔득 주셔서 구림에서 탈출했어요.

신발도 좀 얻었지만, 그걸 신으려면 발가락을 잘라야해서

친구들에게 눈물을 머금고 분양... ㅠ_ㅜ

가디건은 고모님이 주신...

가방은 뽀미야가 준건 아니고 나 쓰라고 한 본인 가방ㅋ


신발은 작년에 큰마음 먹고 구매한 친구!

겨울 내내 저신발만 신고 다녔어요.

근데 저 옷에는 ... 진짜 이상하군요.

입을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까 ㅋㅋㅋㅋ

이건 뭐임.ㅋㅋㅋㅋ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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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결혼식날


엄마는 결혼식에 제발 청바지는 참아달라고 하셨당.

집안 결혼식에 청바지 입고갔다가 두고두고 한소리를 들으셨나보다.


청바지가 어때서?

깔끔하기만 하구만. -_-



바지는 칩먼데이 바지

이제는 터질라고 함. ㅎㅎㅎㅎ 어쩔;;

뽀미가 바지가 불쌍하다고 함. 바지보러 애썻다고 ;;

티는 포켓이 그림으로 그려졌다. 털도 달린 그림임!

마이는 3년전인가 유행할때 큰마음 먹고 구매한 녀석

신발은 캠퍼님. 구매대행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매!

발이 매우 작아보임! 그러나 발이 아프다. 

플랫빼고는 구두는 다 다리아픈것 같어. 내 발 삐꾸인가. 

그거보다는 대발이라서 그런거겠징.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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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좋아하는 토끼씨 브랜드의 플랫

근데... 처음에는 흰색이었는데 점점 회색이 되어가는 중. ㅠ_ㅠ

뭘로 세척해야 고민중입네다~.


바지는 결혼할때 커플바지로 사입은 케빈씨!

다리가 매우 길어보이는 바지라서 매우 사랑합니다.

상의 니트도 매우 좋아해요. 

단추가 색이 모두 달라서 귀엽거든요. 


가방은 금년에 시험 결과가 좋아서 우리집에 온 녀석!

패턴이 동물들이 캠핑하는 패턴이라서 매우 좋아합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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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5월은 봄인데...

옷은 여름옷 ^^;;


첨지가 준 저 티는 아주 좋아하는 아이템!

가방은 여름의 저의 베프인 아이스크림 패턴!!

모자는 뽀미야의 모자~ 

바지는 좀 밑위길이가 길어서 배바지 같지만 매우 편안해서 좋아하는 녀석

샌들은 매우 좋아하는 브랜드(ETIENNE AIGNER)의 아이템. 

하나 더 다른색으로 사서 쟁여둘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 -_;;;



그나저나 좀 벙벙한 옷을 입으니까

몸이 가로로 늘어나서 보이네요. 



+

최근에 자주 방문하는 블로거님이 사진을 참 멋지게 편집해서...

나도 이것저것 테스트중인데. 음. 

-_-;; 그냥 1바이트로 사각 테두리 치는게 제일 편한듯.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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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어제 에이랜드에서 스크러치 제품이라서 

50% 할인으로 모셔온 신발!! 

완전 편하다! 게다가 발도 나름... 작아보인다.

ㅠ_ㅠ 기쁘다해. 


오늘의 포인트는 

속에 입은 노란색 나시티. -_-v

나름 가방하고 깔맞춤 하려고 노력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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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남방+가디건+레깅스

모자+핑크가방+검정플랫


저 남방은 남방만 입으면...

그냥 실험 가운임.  

OTL 


흙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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