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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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날


여행간다고 산 상의 

레이어드 아이템은 처음 사봤는데..

여기저기 응용이 가능해서  사고나서 신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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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차없는 날 

나 진짜 갈색 좋아하는 듯 -_=;

여행 가서 입은 옷들은 대부분 갈색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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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패스한거 알고~

뽀미랑 H 백화점에 밥먹으러 고고 데이!


목감기 때문에 목에 노란색 손수건을 두르고...

저 바지는 교복바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너무 편해요. ㅠ_ㅠ

하지만 뽐은 80년대 바지라고 대박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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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키 날


                                  제일 좋아하는~ tokidoki씨 티셔츠를 입고!


                               레스포삭에서 tokidoki 가방과 콜라보가 나왔을때 팔던 녀석인데...

                           이때 이 티셔츠를 한 3벌은 사둘껄 그랬다고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

   

                          노트북에 타블렛이나 설치해야겠어요. 마우스로 그릴려니... 음. -_-;;; 어렵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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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석 날

초밥 잔득 먹은 날~ >_<;;

고고 초밥 최고!!


교복바지랑~ 좋아하는 T랑 깔맞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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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행사랑 모임이 있던 날 


신발만 빼고...

모두 깔맞춤으로 셋팅한 날 ^^;;


저바지는 정말 좋아하는 바지인데

너무 낑겨서. ㅠㅠ 흙흙

입을수 있을때 실컨 입어야 하지만

요즘은 인간적으로 너무 덥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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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원정대 모임


얼마전에 케이크 원정대를 결성했습니다. -_-;;

아직은 이인조? 저는 샘군이에용!

지인님은 프루도씨로 당첨!

어서 레골라스를 만나야... ㅎㅎㅎ  


멤버는 모집중입니다!

조건은 빵보다 케이크를 좋아할것. ^^;;

그리고 빵도 좀 달달한 계열을 좋아하는 분이면 

대환영 입네다~~ 




저 티는 하단의 길이가 다른 언발란스 티에요.

멋져 보여서 작년에 에이랜드에서 구매했는데...

소인이 입으니까 ㅋㅋㅋㅋ 

그냥 넝마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의 룩은 넝마주의 ㅋㅋㅋㅋㅋㅋ

없어보이는 스타일로 최종 완성되었습네다.


그나저나 목에 스카프나 목거리라도 하면 좋았을텐데...

더워서 뭐 -..-

역시 멋쟁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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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완전 더워~~~

조금만 걸어도 땀 줄줄. -_-;;;


덕분에 내 여름 교복인 반바지를 개시.

상의는 엄마가 발리에서 사다주신 옷

신발은 올여름 교복 신발로 당첨인 운동화씨


가방이랑 티랑  비슷한 색으로 깔맞춤!

내 깔맞춤의 포인트는 주로 가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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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완전 더웠음...-_-;;;

입고 외출한 순간부터 후회는 시작되고;;

이제 7부는 무리인 날씨인듯. 


매우 좋아하는 상의

보라색을 입으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는편임. 

바지는 작년에 사서 1년 장농에서 모셨다가 처음 개시함.

뽀미야가 이 바지를 보더니 소녀시대 바지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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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우와 이번달 결혼식 대박 많음. 

고로 이번달 현금 보유 사정이 매우 나빠짐.

결혼식도 카드를 받아달라!! ㅋㅋㅋ 


이렇게 입었더니 뽀미가

스트로베리~의 유코짱 스타일 같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짐. ^^;;

밸트랑 바지는 언니가 주신 아이템~

저 밸트 너무 길이가 짧아서 뽀락이 용으로 사용했는데...

밑위가 긴 바지는 나도 착용이 가능해서 이날 처음 착용해봤는뎅 나름 어울리는듯. 

아닌가? 어울리는것 같은데. 근데 금색이라서 좀 웃기긴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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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을 준비하며 구매한 유니클로 티

연두색이 참 이쁜 티임. 

바지는 내 여름 교복바지랑

가방도 핑크 신발도 핑크로 포인트를! 


이날 합정까지 혼자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듣고..

뿔난 표정이 사진에 그대로 들어남;

반전이라면 가다가 오븐과 주전자를 발견해서 빵을 잔득사서

다시 기분은 업.... -_-;; 되었음. 


요즘 홍대쪽으로 빵집이 다 몰려오는듯.

시오코나도 2호점을 홍대에 준비중이라던데!!

만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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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해골씨네 바지랑~

뽐잠바~ 2종 세트를 입었던 날!


매우 마음에 들게 입어서 신나했음. 

사진 보니까 이때만해도 겨울이었던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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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사촌 H오빠와 베프 M의 누님의 결혼식 


나 명동 성당 처음 가봄 -_-;;

서울에서 3*년을 살았는데 처음 가보다니... 

디게 좋더이당. 


엄마가 협박(?)전화를 넣으셔서

당일 아침에 일어나서 미용실 가서 머리도 피고

결혼예복으로 산 블라우스도 입고 

엄마가 미국 여행에서 사오신 가방도 들고 

샌들 구두도 신었던 날. 


근데 내동생은 면바지를 입던 티를 입던 

엄마는 아웃오브안중이셔서 충격이었다면 충격. -_-;;;;

이것을 성차로 봐야하는 건지 

아니면 부모님과의 경계설정이 달라서 그런걸로 봐야하는지;;

근데 둘다인것 같아서. 아아아. 하며


ㄱ- <- 이런 얼굴이 되었음. 


고로 사진속의 내 표정은 썩은 표정이었다는....

얼굴은 참 정직하지용. -.,- 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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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 도산공원 투어날



이날 하드한 투어를 계획하고...

하드하게 돌아다녔는데. 음. 

가로수길에서 도산공원까지 왕복으로 걸어가는건 좀 무리한 계획이었던듯.

운동은 되었지만, 둘다 얼굴이 ㅎㅎㅎㅎㅎ  크흐.



티겸 원피스인 저녀석은

작년에 에이랜드에서 구매한 녀석.  참고로 앞치마랑 세트임!

이날은 핑크핑크~ 데이

가방도 핑크핑크한 고양이가 잔득 그려진 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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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 투어날

 단고집의 토토로랑.

근데 애네 코가 좀 이상해!


남방이랑 보라색 가디건이랑

내 교복 바지랑 운동화 신은 날

상의는 다 언니님이 주신... 하하

가디건 위로 남방을 접으니까 3배는 멋진것 같아요.

하지만 저 남방은 항상 빨은 남방이어야..

아님 때가 아주 잘 보이는...ㅋㅋㅋㅋㅋ -_-;;



칼라플한 옷을 사야겠어요. 

화장을 하는 얼굴이 아니라서 

어두운색 옷을 입으면  

더 어두워 보인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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