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되지 안흔 인구 성장, 자원의 낭비적 이용, 환경 파괴, 자신들의 종교에 대한 무한한 확신을 허용할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관한 실험을 우리가 미래에 대비하도록 우리를 위해서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주민의 파멸로 이어진 생태적 재앙이었다. ...... 우리는 그 실험을 거대한 규모로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 인간의 인성은 그 마지막 나무를 베어 넘어뜨린 사람의 인성과 언제나 동일한가?
- 폴 반&존 프렌리, <이스터 섬, 지구의 섬>, 3장 바보들의 낙원 p105~106
우리는 여전히 상이한 문화와 정치 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수준에서는 현재 단 하나의 거대한 문명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지구 전체의 자연 자본을 먹고 산다. 우리는 모든 곳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물고기를 잡으며, 관계를 하고, 건물을 짓는데, 그리하여 생명권의 어느 구석도 우리의 낭비를 감당하지 못한다.
1970년대 이래 세계 무역 규모가 20배나 성장했다는 사실은 거의 어느 곳도 자급자족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엘도라도는 약탈당했고, 모든 지상 낙원은 유흥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조지브 테인터는 "만일 붕괴가 다시 온다면 그리고 붕괴가 다시 올 때 그것은 전지구적일 것이다." ...... 세계 문명은 전체로서 해체될 것이다."고 경고하면서 이 상호의존성을 지적했다.
일정 범위 분야의 전문가들이 똑같은 기회의 문이 닫히는 것을 보기 시작했고, 요즈음의 몇 년이 문명이 경계와 보존과 사회정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부와 정치적 응집력을 여전히 갖고 있는 마지막 시기가 될 거라고 경고하기 시작했다. 기후 변화에 대한 교토의정서를 이끌어낸 리우 환경 정상회의 직전에 노벨상 수상자의 절반 이상이 우리는 우리의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시간을 단 10년 남짓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현재 부시 행정부가 쉬쉬했지만 드러나고만 한 보고서에서 미 국방성은 '한 세대 이내에' 전 세계적인 그근, 무정부 상태, 전쟁이 일어나서 기후 변동이 훨씬 더 가혹한 예측들을 실현시킬것이라고 예건했다. 왕립 천문대장이자 영국 과학지흥협회 전 회장인 캠브리지 대학의 마틴 리스는 2003년에 쓴 <우리의 마지막 세기>라는 책에서 모든 나라들이 현재의 테크놀로지를 기초로 하는 위험이 낮고 지속 가능한 정책들을 채택하지 않는다면 ...... 우리의 현재 문명이 ...... 금세기의 마지막까지 생존할 가능성은 50대 50을 넘지 못한다."고 결론짓는다.
우리는 지금 이스터 섬 사람들의 무의미한 벌목과 조각을 아직도 중지할 수 있었고, 마지막 나무들의 씨앗을 모아서 쥐들의 발길이 닿지 앟는 곳에 심을 수 있었던 그런 단계에 서 있다. 우리는 자원을 공유하고, 오염을 해소하며, 기초적은 건강 관리와 출산 통제를 시행하고, 자연의 한계에 맞춰서 경제적 한계를 설정할 수 있는 도구와 수단을 가지고 있다. 만일 우리가 번영을 누리고 있을 때 이런 일들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려운 시절이 닥쳤을때 그것을 결코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우리의 문명은 우리의 손아귀에서 비틀어 빠져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세기는 과거의 모든 어두운 시대들을 작아 보이게 만들 혼돈과 붕괴의 시대로 들어가기까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이 우리의 미래를 바르게 할 수 있는, 우리에게는 마지막 기회이다.
- 5장 도구들의 반란 p207~209, p220, <진보의 함정>, 로널드 라이트
이실문명총서 5번째 책인 <진보의 함정>에서 언급된 사실들에 의해서 패닉상태가 되어서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북부 아프리카의 사막화는 로마제국의 제국의 시민들의 식량재원 마련을 위해서 가까운 지역의 토양의 지나친 착취에 근거하고... 인류 최초의 대량(;;)학살은 크료마용인들의... 원시시대의 멸종된 동물들은 원시인들의 동물들의 과도한 포획이었다던가... 자연을 지나치게 낭비하지 않는 문명이 다른 문명보다 오래갔다는 사실... 특히 이스터 섬의 진실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ㄱ-;;;; 하하하.
마침 그주 주말에 무시무시한 환경다큐를 밥을 먹는 내내 봤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바다에서 저의 사랑하는 생선님들과 해조류님들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0.5도 상승으로 식물들이 성장을 멈춘다던가 바다의 사막화의 속도가 몇배나 더 빨리 진행된다던가.;;;;;;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노력들의 최소한조차 없는 저. 앞으로 10년이라면? 마지막 나무를 망설임 없이 베어내는 용기. 절대 정의. 절대 신념(?)으로 오늘도 많은 것들을 소비하며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소극적 실천이라도 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세상을 바꾸는 돈의 사용법>에서 소개된 녹색아시아를 위한 만원계 사이트에 들어가봤습니다. 이달부터 저도 만원계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로서 저의 소극적인 지속 가능한 노력을 위한 참여를 5가지로 정했습니다(자매품인 즐거운 불편편등등은 매우 어렵게 몇가지만(몇가지 던가;;) 실천중입니다.-_-;;).
자가용 금지
생수구매 금지
일상생활에서 물 사용 줄이기 노력
집안의 전기 전원 꺼두기
4가지 지속 가능한 노력과 약간의 경제적인 참여까지 5가지가 되었습니다.
녹색아시아를 위한 만원계 http://greenkorea.org/greenasia/
(136-821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13-34 전화. 02-747-8500 팩스. 02-766-4180)
- 폴 반&존 프렌리, <이스터 섬, 지구의 섬>, 3장 바보들의 낙원 p105~106
우리는 여전히 상이한 문화와 정치 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수준에서는 현재 단 하나의 거대한 문명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지구 전체의 자연 자본을 먹고 산다. 우리는 모든 곳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물고기를 잡으며, 관계를 하고, 건물을 짓는데, 그리하여 생명권의 어느 구석도 우리의 낭비를 감당하지 못한다.
1970년대 이래 세계 무역 규모가 20배나 성장했다는 사실은 거의 어느 곳도 자급자족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엘도라도는 약탈당했고, 모든 지상 낙원은 유흥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조지브 테인터는 "만일 붕괴가 다시 온다면 그리고 붕괴가 다시 올 때 그것은 전지구적일 것이다." ...... 세계 문명은 전체로서 해체될 것이다."고 경고하면서 이 상호의존성을 지적했다.
일정 범위 분야의 전문가들이 똑같은 기회의 문이 닫히는 것을 보기 시작했고, 요즈음의 몇 년이 문명이 경계와 보존과 사회정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부와 정치적 응집력을 여전히 갖고 있는 마지막 시기가 될 거라고 경고하기 시작했다. 기후 변화에 대한 교토의정서를 이끌어낸 리우 환경 정상회의 직전에 노벨상 수상자의 절반 이상이 우리는 우리의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시간을 단 10년 남짓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현재 부시 행정부가 쉬쉬했지만 드러나고만 한 보고서에서 미 국방성은 '한 세대 이내에' 전 세계적인 그근, 무정부 상태, 전쟁이 일어나서 기후 변동이 훨씬 더 가혹한 예측들을 실현시킬것이라고 예건했다. 왕립 천문대장이자 영국 과학지흥협회 전 회장인 캠브리지 대학의 마틴 리스는 2003년에 쓴 <우리의 마지막 세기>라는 책에서 모든 나라들이 현재의 테크놀로지를 기초로 하는 위험이 낮고 지속 가능한 정책들을 채택하지 않는다면 ...... 우리의 현재 문명이 ...... 금세기의 마지막까지 생존할 가능성은 50대 50을 넘지 못한다."고 결론짓는다.
우리는 지금 이스터 섬 사람들의 무의미한 벌목과 조각을 아직도 중지할 수 있었고, 마지막 나무들의 씨앗을 모아서 쥐들의 발길이 닿지 앟는 곳에 심을 수 있었던 그런 단계에 서 있다. 우리는 자원을 공유하고, 오염을 해소하며, 기초적은 건강 관리와 출산 통제를 시행하고, 자연의 한계에 맞춰서 경제적 한계를 설정할 수 있는 도구와 수단을 가지고 있다. 만일 우리가 번영을 누리고 있을 때 이런 일들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려운 시절이 닥쳤을때 그것을 결코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우리의 문명은 우리의 손아귀에서 비틀어 빠져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세기는 과거의 모든 어두운 시대들을 작아 보이게 만들 혼돈과 붕괴의 시대로 들어가기까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이 우리의 미래를 바르게 할 수 있는, 우리에게는 마지막 기회이다.
- 5장 도구들의 반란 p207~209, p220, <진보의 함정>, 로널드 라이트
이실문명총서 5번째 책인 <진보의 함정>에서 언급된 사실들에 의해서 패닉상태가 되어서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북부 아프리카의 사막화는 로마제국의 제국의 시민들의 식량재원 마련을 위해서 가까운 지역의 토양의 지나친 착취에 근거하고... 인류 최초의 대량(;;)학살은 크료마용인들의... 원시시대의 멸종된 동물들은 원시인들의 동물들의 과도한 포획이었다던가... 자연을 지나치게 낭비하지 않는 문명이 다른 문명보다 오래갔다는 사실... 특히 이스터 섬의 진실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ㄱ-;;;; 하하하.
마침 그주 주말에 무시무시한 환경다큐를 밥을 먹는 내내 봤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바다에서 저의 사랑하는 생선님들과 해조류님들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0.5도 상승으로 식물들이 성장을 멈춘다던가 바다의 사막화의 속도가 몇배나 더 빨리 진행된다던가.;;;;;;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노력들의 최소한조차 없는 저. 앞으로 10년이라면? 마지막 나무를 망설임 없이 베어내는 용기. 절대 정의. 절대 신념(?)으로 오늘도 많은 것들을 소비하며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소극적 실천이라도 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세상을 바꾸는 돈의 사용법>에서 소개된 녹색아시아를 위한 만원계 사이트에 들어가봤습니다. 이달부터 저도 만원계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로서 저의 소극적인 지속 가능한 노력을 위한 참여를 5가지로 정했습니다(자매품인 즐거운 불편편등등은 매우 어렵게 몇가지만(몇가지 던가;;) 실천중입니다.-_-;;).
자가용 금지
생수구매 금지
일상생활에서 물 사용 줄이기 노력
집안의 전기 전원 꺼두기
4가지 지속 가능한 노력과 약간의 경제적인 참여까지 5가지가 되었습니다.
녹색아시아를 위한 만원계 http://greenkorea.org/greenasia/
(136-821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13-34 전화. 02-747-8500 팩스. 02-766-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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