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토동토동/내가 만든거'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11.03.08 머루포도잼 2
  2. 2011.02.13 사과카라멜조림 2
  3. 2011.02.13 인도네시아 미고랭
  4. 2010.08.24 무화과잼 8
  5. 2010.06.28 파인애플볶음밥 6
  6. 2010.06.06 베트남쌀국수 10
  7. 2010.06.01 비빔쌀국수와 볶음쌀국수 요리 20
  8. 2010.05.31 딸기잼 8
  9. 2010.05.25 키위잼 6
  10. 2010.04.13 딸기치즈아이스크림(?) 2
  11. 2010.04.09 사우트 웨스턴 치킨 바베큐 7
  12. 2010.01.08 내가 만든 야키카레 >_<; 3
  13. 2009.11.06 크림토마토해산물스파게티
  14. 2009.10.30 크림 스파게티 6
  15. 2009.10.16 샤브샤브 소고기 냉채

*

포도중에서는 머루포도를 제일 좋아하는 고로...
벼르다가 만들어봤는데 우왕!!
진짜 달고 맛있어서 ㅠ_ㅠ
먹으면서 내내 울었다는 후문.

내년에는 잔득 만들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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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4권에 나와서 만들어봤다. 
맛있네~. 잼보다는 좀 사과의 식감이 더 느껴지는 편.

사실 잼도 오랜시간 가열하면 저 색이 되지만
가급적 강불에 짧은 시간에 조리하는 것이 과일 본연의 맛을 더 느낄수 있는 관계로... 
내가 만든 녀석들은 갈색빛에 가까운 잼들은 거의 없는편. 
아 시나몬 넣고 만들때는 저런 색이긴 했구나. ^^;

모양상은 뭐랄까 과일 조림이 아니라 그냥 반찬에 가까운 느낌~
나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위에 투하하고 먹어볼 예정임. 
^ㅍ^ 이히히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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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취향이라서... 남은 양념도 싹싹 먹어치웠... -_=;;
(생긴건 저렇지만 진짜로- 맛있었어요.)
근데 스파게티 면이 좀 뿔어서 보기에는 
굉장히 먹고 싶은(?)... 그런 모양이 OTL;;  
다음에는 면을 좀 덜 삶아야겠음. 

그나저나 
'나는 왤케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 걸까?'하는 의문이 생겼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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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잼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10. 8. 24. 18:37 by dung
친구가 줘서 몇개는 먹고 나머지는 잼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디게 맛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서 굉장히 충격받은 잼이라면 잼이에요. OTL 정말 그냥 그래요. 저는 뭐 설탕을 굉장히 조금 넣거든요. 잼을 설탕을 더 넣고 2차 가열을 해볼까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미묘한 단맛이었습니다. ㅠ_ㅠ 울고싶은 그 미묘함이란. 이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결과물이 이러면 정말 허무해지거든요. 서서 국자로 저어줬던 나의 시간을... 한여름이라서 땀을 질질 흘리면서 괴로워했던 나의 시간을... 돌려달라고!!!!!!  덕분에 무화과잼은 그냥 팔기도 하던데 시판용은 맛이 어떤지 한번 사먹어봐야겠다는 결심까지... O><


고로 지금까지 만들었던 잼중에서 별로였던 잼의 상위 랭크의 3인방중의 하나는 무화과잼. 

나머지 2인방은 참외잼. 그리고 감잼이 되겠습니다.  감은 단감을 홍시처럼 만들어서 만들어서 잼을 만들었는데요. 감을 좋아하시는 아버지의 평도 총체적으로 총공깽이었어요. 달면서도 텁텁한 기가 남아있어서 굉장히 미묘한 맛이 나는 잼 이었습니다. 참외잼의 경우에는 미묘한 야채의 냄새와 미묘한 맛이 일품이었고, 이번에 만든 무화과잼은 뭐랄까 유기농의 향기라던가 아니면 저당식의 잼의 향기가 나는 그런 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색이 총체적 난관. OTL 맛있어 보이지가!!!!!!!!!! 그냥 먹을껄 그랬나봐요. 으흐흐흐흐흑. ㅠ_ㅜㅜㅜㅜㅜㅜㅜ

+
근데 레시피를 검색해보니까... 껍질도 제거하고 포도주도 넣고 만드네요. 저의 만드는 방법이 잘못되었나봐요. 그냥 일반적인 방법인 레몬즙과 설탕을 투하해서 만들었거든요. 이럴수가가가가가가!!
근데 뭐 저와 같은 방식으로 만든 분들고 계시고... 게다가 모두 잼의 색이 조금씩 달라요. OTL 뭐가 문제인거지?!!


여튼 저의 잼 베스트는 포도잼, 키위잼, 복숭아잼, 자두잼, 파인애플잼 정도 되겠습네당.(-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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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처음 만들어봤는데... 맛있었음.

파인애플 통(?)은 없었지만 ^^;;
통조림 파인애플으로도 충분히 구웃!!!
집에서 만드니까 좋아하는 에비님도 잔득! 파프리카도 잔득!!
피망은 생략!!! ㅋㅋㅋ 밥은 꼬들꼬들하게 보리를 많이 넣어서~ 

+

레시피는 동남아 음식을 파는 사이트에서 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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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는 쌀국수집이 없어서...
결국 해결책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기 ㄱ-;


원래에는 육수를 5시간 정도 우려야 한다는데...
본인은 구차니즘의 압박으로 시판용 육수로 냠냠.


이녀석을 애용중
2인분용이고 가격은 천얼마던가 이천얼마던가 했던듯.

병에 담겨서 파는 녀석도 있는데.. 그쪽은 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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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 쌀국수
레시피는 gYul's 댁에서 본거에다가 만들어둔 레몬절임을 넣었어요. 
두번째로 만드는 거라서 추가(레몬절임, 파인애플 등등)로 이것저것 넣어봤지요. 


아래는 처음 만든 녀석들~


gYul님의 레시피에 충실했던 녀석 - 이때는 쌀국수가 없어서 그냥 보통 소면으로~
소면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군요. ^^

그리고 그 소스에 + 고추기름을 넣어서 만든 볶음국수씨
고추기름이 약해서 매운볶음국수도 아닌 좀 퍼진 녀석이 되었네요. 
모양은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
볶음 국수의 관건은 재빨리 센불에서 볶는것이 포인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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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10. 5. 31. 10:27 by dung

*

은행에 들렀다가.. 잼용으로 물러진 딸기를 팔기에 
냉큼 사와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
두바구니에 4,000원이라서 가격도 아주 굿웃! 
사실 잼용으로 사서 잼을 만들어 먹는건 처음이었거든요. 
보통 냉장고에서 물러버러셔 잼으로 재탄생하는 경우가 대부분;;; 쿨럭; 
아니면 명절때 과일이 너무 들어와서 잼으로 재탄생하던가;;

잼을 만드는 내내 냄새가 너무 좋아서 >_<;;
잼을 만드는 즐거움은 만들고나서 
빵이나 요플레에 넣어서 먹는 것도 있지만, 
만드는 내내 그 과일냄새가 나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온집에 딸기향수를 뿌린 느낌이거든요. 
잼을 만든 날은 잠도 잘와요. 
과일향이 이불에서도 나서... 그날은 꿈도 해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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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잼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10. 5. 25. 01:36 by dung

최근에 만들어서 요플레에 넣어서 신나게 먹고 있음. 
시판용 플레인 요플레를 사서 먹다가
유산균을 얻어와서 유우에 넣어서 배양해서 먹는데...

이거 완전 그냥 먹으면 맛이 막걸리 수준;;;
파는 놈들은 무첨가라던데!! 그건 개뻥이다!! 분명
뭐 당연한거겠지만. -_- 설탕을 얼마나 넣은거냐!!
나는 잼을 몇수저나 넣어도 여전히 시큼해서... ㅠ_ㅠ

신걸 좋아하는 이 내가 괴로울 정도니!!
말 다했삼 OTL 

+
두가지 과일을 넣어서 만드는 잼의 조합 추천

키위+바나나 -> 은근 맛있음. 키위의 신맛이 좀 덜해지고
은은한 바나나향이... 그러나 색은 별로다. 
바나나잼은 만들면 이유식색이 되는 관계로 키위를 넣어봐도 크게 좋아지지는;;;

키위+사과 -> 키위의 신맛이 좀 덜해지고 식감이 더 좋아짐
맛도 더 달아짐!! 이녀석은 강추임. 

그외 최근에 사과+레몬 -> 살짝 시면서도 달아서 강츄!
레몬은 아주 조금만 넣어주면 됨. 
사과를 갈아서 만들 경우에는 레몬의 껍질을 좀 다져서 넣으면 식감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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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에서 딸기크림치즈를 사다가 
집에서 만든 딸기잼을 넣고
잘 비빈다음~ 
장식으로는 시판용 딸기잼을 장식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면 ㅇㅋ

*

저 모양에 비해서는 진짜로 맛있었음!!
뽀미씨는 좀 많이 달다고...
근데 소인이 느끼기에는 베*킨이나 이거나
오십보백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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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씨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음...
그냥 그냥 먹을만 했음. 
뽐이씨는 자기가 그리스에서 자주 먹던 음식이라고... <- 저런 개뻥을!!
저도 먹으면서 진짜 단백한 닭고기 천연의 맛이라고 생각했어요.
살사소스와 함께 먹어도 말이죠. OTL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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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 했다.ㅎㅎ
뽀락이도 맛있게 냠냠냠~~
야스미도 맛있게 냠냠냠~~~
뽀므야도 맛있게 냠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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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남은 휘핑크림을 넣고 만든 크림토마토해산물스파게티씨
그래서인지 좀~~ 많이 달았음. 나는 뭐 단거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지만 
살짝 느끼하기도 했음. 뭐 피자 치즈를 잔득 넣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
브로컬리는 사서 삶은 다음에
잘라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두고두고 먹으니까 아이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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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의 요청으로 오랜만에~

휘핑크림을 베이스로 만들었는데요. 좀 달더군요.
새로 마트에서 모셔온 통후추를 갈아서 넣었더니 풍미가 참 좋았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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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레시피로 만든 샤브샤브 샐러드 
고기는 채끝살로 하라고 했는데 청국장용으로 사다둔 차돌박이를 사용했는데 맛있었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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