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토동토동/내가 만든거'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09.10.05 소인의 잼들 ㄱ- 6
  2. 2009.10.01 포도잼 2
  3. 2009.08.26 데리야끼 스파게티
  4. 2009.05.12 케이준치킨샐러드 10
  5. 2009.03.11 오코노미야끼 10
  6. 2009.02.24 리락쿠마 초코
  7. 2009.02.19 인도풍 커리 떡볶이 4
  8. 2009.02.19 키위잼+사과잼
  9. 2009.02.19 김밥! 3
  10. 2009.02.14 청요리(짜장과 탕수육) 8
  11. 2009.02.05 사과파이
  12. 2009.02.05 바닐라 머핀
  13. 2009.02.05 치즈케이크
  14. 2009.01.19 마드레느
  15. 2009.01.13 아몬드 쿠키 3

소인들의 잼들이에요. 전부 다른 과일로 만들었어요.
가장 그냥 그랬던건 참외씨. -_=;;
먼지 맞추시면 잼을 드립니다.ㅎㅎ

다른 것들도 만들었는데...
사진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칫. -_=;
그래서 포스팅은 바로바로?! 

잼의 명인이 될테야요. 
(-ㅛ-)b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림 스파게티  (6) 2009.10.30
샤브샤브 소고기 냉채  (0) 2009.10.16
포도잼  (2) 2009.10.01
데리야끼 스파게티  (0) 2009.08.26
케이준치킨샐러드  (10) 2009.05.12

포도잼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09. 10. 1. 09:54 by dung

장시간 노동의 결과물인 포도잼씨.
냉장고에 포도가 많아서 만들게 되었는데... 힘들었지만, 매우 맛있어서 대만족!

만드는 방법은...
먼저 포도알을 전부 씻은 다음에 그걸 물에 넣고 포도 껍질이 벌어질 정도까지만 끓인다. 그리고 채에 그 포도들을 조금씩 넣어서 열심히 으깨서 국물은 아래로 보내고 그리고 남은 포도알들과 씨를 해체한다. 열심히 으깨도 포도알과 씨들은 해체가 잘 되지 아니하는 관계로 나는 적당히 으깨고... 손으로 이녀석들을 해체했음. ㄱ- 우후후후
그리고 힘들게 해체한 포도알과 그리고 채 아래로 보낸 포도즙을 모아서 함께 끓이면 ㅇㅋ. 물론 여기에는 설탕과 레몬즙을 투하해야함. 물이 좀 많아서 장시간 끓여야 하지만, 그 사이에 집안에는 포도 냄새가 *_* 우어어어. 냄새 좋아용. 원츄! 
알을 씻을때만 해도 그 들통에 가득이었는데 나온 결과물은 참으로 양이 적어서 아껴서 먹고 있음. 냉장고에 포도가 더 있어서 더 만들고 싶은데, 구차니즘의 압박으로... 지금까지 만든 잼중에서 시간과 노력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잼으로 기억됨. 그리고 한동안 손가락에 포도색이 배여 있어서 마치... 물을 들인듯;;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브샤브 소고기 냉채  (0) 2009.10.16
소인의 잼들 ㄱ-  (6) 2009.10.05
데리야끼 스파게티  (0) 2009.08.26
케이준치킨샐러드  (10) 2009.05.12
오코노미야끼  (10) 2009.03.11


데리야끼 스파게티
우스터 소스 없이 만들었슴메
좀 짜게 만들어졌음
면이 없어도 맛있을거 같은 요리

개인적으로 소스는
우스터 소스가 없는게 더 취향인듯? 

+
레시피는 
천재야옹님의 블러그에서~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인의 잼들 ㄱ-  (6) 2009.10.05
포도잼  (2) 2009.10.01
케이준치킨샐러드  (10) 2009.05.12
오코노미야끼  (10) 2009.03.11
리락쿠마 초코  (0) 2009.02.24


매일 저녁 닭가슴살을 먹겠다는 뽐이씨의 요청으로...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먹을만 했어요. 닭양념 만든걸로 양념을 하지 않았는데요. ㄱ-;; <- 깜빡 자주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튀김 요리중에서 가장 튀김답게(!) 만들어진 요리였어요.

가장 궁금했던 그 소스는 머스타드소스+꿀+마요네즈 였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람.-.-;;

여튼 별 생각없이 먹다가 요즘은 먹어보면서
뭐가 들어갔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먹게되니까
먹는 즐거움이 더해졌어요. 핫핫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잼  (2) 2009.10.01
데리야끼 스파게티  (0) 2009.08.26
오코노미야끼  (10) 2009.03.11
리락쿠마 초코  (0) 2009.02.24
인도풍 커리 떡볶이  (4) 2009.0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장고 청소 일환으로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레시피를 찾아보고 만든건 아니고 그냥 있는 재료들을 넣었는데 다행히 먹을만 했어요. -_=;;
냉장고에 남은 목살 그리고 얼은 에비씨 남은 계란 2개와 밀가루 양배추와 소금을 넣고 만들었습니다. 가츠오부시는 미소 된장국 만드는데 사용하는 국물용을 사용했어요. OTL 그래서 먼가 맛이 매우 질겨요. 마지막으로 소스는 마트에서 파는 일본산 소스를 뿌렸습니다.
마요네즈로 얼굴을 그릴려다가 망했습니다. 어렵네요. 흠.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리야끼 스파게티  (0) 2009.08.26
케이준치킨샐러드  (10) 2009.05.12
리락쿠마 초코  (0) 2009.02.24
인도풍 커리 떡볶이  (4) 2009.02.19
키위잼+사과잼  (0) 2009.0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만들어봤습니다. -_=;;
틀은 리락쿠마 얼음틀에 넣고 만들었어요.
초코를 있는걸 대충 녹여서 만들었더니... 결과물이;;
신랑왈 응코스럽다고. OTL 우어어어.
이쁘기만 하구만 버럭!!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이준치킨샐러드  (10) 2009.05.12
오코노미야끼  (10) 2009.03.11
인도풍 커리 떡볶이  (4) 2009.02.19
키위잼+사과잼  (0) 2009.02.19
김밥!  (3) 2009.0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풍 커리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_<;; 맛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 2009년 생활속이야기 1&2월호에 있는 레시피대로 만들었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레시피는 새로 출시한 'DIY 인도풍커리소스'를 넣고 만들어라고 했는데요. 동네 마트에는 그 제품이 없어서 비슷한걸로 만들었습니다. 사용한 소스는 '인도풍 정통커리 인델리 치킨반달루'였습니다. 책에서는 올리브오일을 부워서 떡과 어묵을 볶다가 소스를 넣고 약불에 끓이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소스에다가 물을 좀 부워서 팔팔 끓여줬습니다. -_=; (결국 별 차이는 없군요. 콜록) 그리고 버섯을 좀 넣어줬구요. 맛있었어요. 그래서 인도풍 커리소스를 종류별로 사다가 먹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종류별로 먹어보고 베스트를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ㅂ=///












요녀석이 소스씨 ->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코노미야끼  (10) 2009.03.11
리락쿠마 초코  (0) 2009.02.24
키위잼+사과잼  (0) 2009.02.19
김밥!  (3) 2009.02.19
청요리(짜장과 탕수육)  (8) 2009.02.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인은 잼의 명인이 될테야요. -_=;;
패션5에서 사먹은 키위+토마토 잼을 먹은 이후에 저는 과일이 좀 많이 있으면 잼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처음 도전한 귤잼, 그리고 키위잼, 사과잼까지 도전해봤습니다. ^ㅍ^; 히히히. 키위잼은 너무 오래 끓여서 좀 딱딱해졌습니다. 그래서 사과잼은 그런 실패를 하지 말자고 결심했는데요. 역시 또 망했습니다. 끓일 때는 그냥 그랬는데 식히니까 이거는 완전 젤리 OTL 우어어어. 그래서 고민하다가... 사과를 2개를 물과 믹서기에 갈아서 다시 끓였습니다. =ㅅ=;; 음 먹을만 하던데요. 키위잼 만들때 물을 조금 넣어봤더니 너무 튀겼는데, 소량은 많이 튀기지 않더라구요. 여튼 저는 그래서 뽀니야표 잼을 3개를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ㅅ-b 후후훗.
맛은요. 키위잼은 정말 새콤해서... 그냥도 먹습니다. 사실 저는 잼을 그냥 퍼먹어요. 요플레에도 넣어 먹고 우유에도 넣어 먹습니다. OTL 좋아합니다. 단걸 무진장. 그래서 이에 많은 돈을 부웠지요. 훗. 선생님이 40대가 되면 임플런트를 하고 싶지 않으면 닥치고 단것을 그만 먹어라고 하셨지만... 절제하다가도 갑자기 욕구가 너무 강해져서 마구 마구 먹곤 합니다. 흑흑.
단것들은 마약같아요.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힘도 나고... 그리고 이가 아픈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훌쩍. 선생님이 너무 무섭게 항상 이야기해서요. 가끔 단걸 많이 먹은 날은 이가 죄다 빠지거나 임플란트나 틀니를 하는 꿈을 꾸곤 합니다. 무서운 선생님은 그때 담당 선생님으로 꼭 나타나세요. ㄱ-;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락쿠마 초코  (0) 2009.02.24
인도풍 커리 떡볶이  (4) 2009.02.19
김밥!  (3) 2009.02.19
청요리(짜장과 탕수육)  (8) 2009.02.14
사과파이  (0) 2009.02.05

김밥!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09. 2. 19. 09:08 by d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김밥을 만들었어용.-ㅂ-/ 으하하하. 덕분에 오늘 아침에 남은 김밥을 열심히 먹어주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한줄을 뚝딱했어요. 콜록; 사실 우엉이 가장 고민이었는데... 아니 이것도 조리된 것이 팔더라구요. 0_0;;; 냉큼 구입. 햄, 단무지도, 게맛살도 모두 김밥용이 팔고 있었습니다. 잘라진걸로요. 김밥용 김도 구워져서 팔더라구요. 으하하하! 그렇지만 단 하나 어묵만 김밥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부산 어묵을 사서 김밥용으로 좀 만들고 나머지는 오뎅국을 만들었습니다. ^ㅂ^*
사진의 김밥은 좀 멀쩡하지만... 썰다보니 이녀석들이 해체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써는 기술이 없어서 그런거 같았어요. 김밥마는 말도 없어서 그냥 말았더니... 속재료들이 김쪽으로 붙어서 웃긴 김밥도 꽤나 많았구요. 게다가 김밥을 말고 보니까 김밥 기장이 다 다른거에요(오른쪽 상단). 보니까 김 방향을 다르게 말아서 그런... OTL

+
김밥 노하우는 친구 말대로 밥의 양념이었습니다. =ㅂ=*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풍 커리 떡볶이  (4) 2009.02.19
키위잼+사과잼  (0) 2009.02.19
청요리(짜장과 탕수육)  (8) 2009.02.14
사과파이  (0) 2009.02.05
바닐라 머핀  (0) 2009.02.05

최근 모 프로그램을 보면 먹을것이 없다는 생각만 들어요. 갑자기 탕수육이 먹고 싶었는데... 마침 그 방송에서 중국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더군요.-_=;;; '중국음식증후군'. 중국음식증후군은 사실 <자연을 닮은 식사>에서 처음 들었어요. 중국음식을 먹고 쇼크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구나...하는 정도로요. 근데뭐 방송에서 나오는 중국음식점은 그런 증후군을 떠나서... 그냥 뭐 더러움이 우주로 가더군요. 모든 가게가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봤고, 다행히 해본 가게들이 정말 깨끗했거든요. 방송이 너무 그런쪽으로만 몰아가는게 아닌가 싶은데, 친구에게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그녀가 지적하더군요. 지금 허용하는 허용치에 대해서도 안내해줘야하는데 그냥 뭐 저 프로그램은 저거는 몸에 나쁜데 뭐 음식에는 저게 들어갔다 식이라서 사람들이 저걸 보다가는 더 무감각해 질거 같다고 하더군요. 으음...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지금  자연과 인간이 평등한 관계로 음식물을 얻는것에 대해서 매번 감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가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는데 상당한 노력과 기술(?)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필요한것은 적정한 타협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나라의 음식들이 그정도도 못 할 막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어찌되었던 이웃한 나라나 아니면 바다 건너 나라들의 기준을 이야기해주고 이 나라의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그 기준치를 기준으로 어느 정도 오버되었는지 알고싶어요.

뭐 여튼 저는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요리책을 보고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방법은 간단해서 깜짝 놀람!! 이게 뭐야!! 시시하게...-_-;; 라고 살짝 생각했습니다. 가장 어려운건 역시 고기를 기름에 튀기는 것 이었어요. 저는 튀김 요리는 잘 못하는거같아요. 온도도 모르겠고, 온도계도 없으니 몇번 튀겨보지 않았지만 그냥 눈대중으로 튀기거든요. 그래서 고기의 끝쪽이 타버렸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어요. 고기도 맛있고... 튀김도 두껍지 않아서 좋았어요. 우어어어...ㅠ_ㅠ 맛있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사실 소스가 어려울거라고 예상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베이스가 케찹이었어요. 좀 쇼크OTL 그리고 더하는건 굴소스와 전분 좀 들어가는 게 전부였어요. 그러니까 들어가는 재료(파인애플, 양파, 피망, 오이 등등)를 전부 넣고 소스 재료와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땡! -_=;;띠딩! 탕수만으로는 좀 느끼할거 같아서 좋아하는 버섯과 청경채를 넣은 버섯요리를 했습니다. 이건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았어요.
그리고 이건 다른날이지만, 짜장도 만들어봤어요. 이건 카레만큼 쉬웠음. 요즘은 분말 재료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잔득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어줬지요. 히히히. =ㅍ=;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위잼+사과잼  (0) 2009.02.19
김밥!  (3) 2009.02.19
사과파이  (0) 2009.02.05
바닐라 머핀  (0) 2009.02.05
치즈케이크  (0) 2009.02.05

사과파이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09. 2. 5. 20:10 by d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었어요. 만드는 과정은 나름 어려웠지만요. -ㅂ=;
사과파이라고 해야하는가 아몬드 파이라고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몬드 크림을 넣고... 위에는 사과를 깔았으니 사과 파이이겠지요? ^^;; 정신없이 만들고 정신없이 짐싸서 병원으로 가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레시피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밥!  (3) 2009.02.19
청요리(짜장과 탕수육)  (8) 2009.02.14
바닐라 머핀  (0) 2009.02.05
치즈케이크  (0) 2009.02.05
마드레느  (0) 2009.01.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었어요. >_<;;;;
부드럽고 입에서 샤르르르....
크림화 시킬때는 계란을 조금씩 넣어야 한다는것!
많이 넣었더니 분리되는게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_=);;;;;;;

레시피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요리(짜장과 탕수육)  (8) 2009.02.14
사과파이  (0) 2009.02.05
치즈케이크  (0) 2009.02.05
마드레느  (0) 2009.01.19
아몬드 쿠키  (3) 2009.01.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플레식 이었어요. 지난번에 만든 믹스세트와 같은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가장 큰 케이크를 들고왔습니다. -ㅂ-*

레시피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파이  (0) 2009.02.05
바닐라 머핀  (0) 2009.02.05
마드레느  (0) 2009.01.19
아몬드 쿠키  (3) 2009.01.13
크림치즈케이크  (2) 2009.01.11

마드레느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09. 1. 19. 12:50 by d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어어엉. 맛있었어요.
다만 내공이 부족하여서 만들어진 마드레느는 등에 혹이 하나씩 있더군요.
혹이 더 높아지면 일본 병아리과자(히요다마리?던가) 그것 처럼 보일거 같아요.
설탕, 밀가루, 계란, 버터 모두 1:1:1:1 입니다. 후후후후.

레시피

반응형

'토동토동 > 내가 만든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닐라 머핀  (0) 2009.02.05
치즈케이크  (0) 2009.02.05
아몬드 쿠키  (3) 2009.01.13
크림치즈케이크  (2) 2009.01.11
베이컨브로컬리크림스파게티&토마토숙주스파게티  (14) 2009.01.02

아몬드 쿠키

토동토동/내가 만든거 2009. 1. 13. 15:24 by d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가 파우더를 넣고 만들었어요. ^_^*
맛있었습니다. 근데 만들때 먼가가 연상이 되어서... O<-<
게다가 동글게 말아서 휴지 시켰다가 칼로 썰거든요.
동글게 만 모양이 딱 응꼬였습니다. =ㅛ=;;; 우후후후

그나저나 이번달에도 저는 중학생, 고등학생과 한 조가 되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다른 한분은 저도 한 살 어린분 이었어요.
Y_Y 다행이에요. 게다가 그분도 심심하다고 해서... 뜨거운 눈물을;;;


레시피

반응형
1 2 3 4 5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메인 (79)
디저트 (151)
과자랑 초코 (70)
내가 만든거 (62)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05-10 18:42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