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마체베트

070-8861-0361

마포구 와우산로 104 




즉석해서 만들어준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전 레몬~ 함께 가신 분들은 사과, 토마토 이렇게 주문했는데요.

레몬맛은 정말 레몬이 강해서 침이 지이~하고 나와요. 상콤합니당. 아주!!

토마토는 정말 토마토를 얼린 맛이었어요. 

사과는 무난하니 먹기 좋았구요. 


가게는 조용한 편이라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로 가끔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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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nal과 chocolate 두개 구매했습니다.

초코쪽은 지인분께 드려서 먹어본건 오리지날쪽만~


쫀득한 식감의 과자였습니다. 

가운데 달달한 층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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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팡야

가로수길점_ 547-7790

강남구 신사동 543-8



도쿄팡야 매장은 백화점 지하만 가보다가...

빵을 직접 만드는 매장은 처음 가봤습니다.

빵 종류가 참 많았어요. 그리고 빵을 파는 판매대 뒤로 

빵을 만드는 과정을 구경할 수도 있었습니다.





말차푸딩의 가격은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2천원대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기억이 아니라서;;


말차맛이 강한 푸딩이었습니다.

덜 달아서~ 좋았어요. 

맨 아래층에는 카라멜 시럽(?) 뭐 그런게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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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cker씨네 웨하스를 좋아라 하는지라 

올리브 영에서 1+1로 세일하기에 

구매해봤습니다. 





맛있네요~~

초코층과 과자층의 조화가 좋은 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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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118

마포구 서교동 395-134


오랜만에 아벡누에 가봤습니다. 사실 블루베리치즈타르트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요. 없더라구요. 잠시... 멍하고 있다가 뭘 사먹을까 찬찬히 보니까 이전에 방문했을때는 보지 못했던 케이크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민트초코타르트인가 그런 녀석도 있었어요. 신기해서 먹어볼까 잠시 생각했다가 베스킨라빈스에서 민트초코칩을 처음 먹고 누가 치약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든거야 하고 화를 냈던 기억이 떠올라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

딸기OO(<-여기에 중간에 어떤 말이 있었던것 같아요)치즈타르트랑 나머지는 고민하다가 추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바나나 타르트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이전에 FIKA에서 바나나 타르트를 사갔다가 바나나가 다 녹아내렸던 경험이 있어서 역시 또 잠시 고민하다가 집에 가는 길이 먼길이 아니라서 주문했습니다. 



집에와서 뽀미한테 개시하니까 뽀미왈 바나나 타르트(오른쪽 사진) 보더니 누가 토한것 같다고. -_-;; 우어어어. 그러고서는 바나나 타르트는 본인이 다 먹어 버리더군요. (이놈!!) 전 바나나쪽보다는 딸기OO치즈타르트가 더 먹을만 했습니다. 딸기를 좋아하고 치즈를 좋아해서 그랬던것 같아요.

바나나는 진짜 바나나였어요. 내부가 바나나니까 그럴만 하지만요. 덜 달고 부드러워서 이쪽이 먹을때 넘김은 더 좋았습니다. 딸기쪽은 좀 매트한 감이 있었는데요.  그냥 케이크만 먹기는 그런 케이크였어요. 우유랑 먹으면 딱 좋았을뻔 했지만, 냉장고에 우유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낸건 이미 배속으로 다 들어간 이후. 쿨럭; 그래서 음료랑 꼭 드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딸기랑 중간에 다른 층이랑 조화가 나름 특이했구요. 전체적으로 딸기쪽이 바나나보다는 많이 단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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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그냥 밀페유인지는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_-; 일어를 모르는 관계로 패스해봅니다.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선물 받아서 그날 집에 놀러오신 분들이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맛은 밀크맛이랑, 달콤한 맛이랑 나머지 하는 뭐였는지는 기억이 잘;; 구성은 밀크 3개, 달콤한 맛 3개, 그리고 헤이즐럿 맛 2개로 구성되어 있었구요. 전 밀크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파이 식감이 굉장히 좋은편 이었어요. 안의 내용물도 싸구려의 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던것 같아요. 비싸니까 그렇겠지만요. ^^; 크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작은편 이었습니다. 길이는 손가락 길이 하나정도 됩니다. 두께도 손가락 두께 정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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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ERTREE

518-3852

강남구 도산대로 51길 17


영수증에는 오믈렛 노르베지안이라고 적혀있는데요. 먹은 메뉴는 아이스크림 이었어요. 표면은 머랭으로 되어 있었구요. 머랭과 아이스림 두가지 맛과 그리고 가운데의 빵층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처음에 다른분의 포스팅을 보고 갈때에는 세트 메뉴를 먹겠다고 결심했지만, 막상 가게에서 아이패드로 실물 사진과 설명을 보다보니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 류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보기에는 참 멋진데 그렇게 먹고 싶다는 욕망이 드는 편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걸어와서 덥기도 해서 아이스크림 메뉴를 골랐는데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먹다가 표면에 있는 머랭은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다니까요.



가게는 특이하게 주방과 연결되어 있는 테이블이 있는 구조라서 그쪽에서는 제작과정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고, 가게의 전면 유리와 테이블과 의자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분위기 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요. 여기는 주문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만들어 주시는 방식이었어요. 그래서 저희 자리에서도 살짝 보여서 머랭을 불로 가열해서 모양을 내시는 걸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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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KI

홍대점_ 3144-8747

마포구 서교동 346-18


예전에 회사에 저자분이 오셨을때 선물로 사오셔서 처음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먹어봤습니다. 적당히 달면서 부드럽고 그리고 하단에 굵은 설탕이 박혀 있어서 부드러운 카스테라와 굵은 설탕의 조화가 참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가사키 카스테라가 국내에 체인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처음 들었을때는 너무 반가워서 날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좋아라 했습니다. ^^;; 공식 사이트에 있는 음악도 참 좋고~ 그래서 종종 들어갔던것 같아요.

홍대 매장은 좀 찾기 힘들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세라 매장 지나서 바로 골목으로 들어가는 위치였습니다. 전 지도상에서는 다른 골목으로 생각하고 그쪽 골목에서 작은 골목을 찾았는데요. ㅠ_ㅠ 없더라구요. 완전 좌절해서 다시 걸어나와서 천천히 보니까 그쪽으로는 아에 들어가는 골목이 없고, 세라매장 옆쪽으로 들어가는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오리지날맛과 녹차맛 두가지. 살짝 물어보니까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오리지날과 녹차맛을 선호한다고 해서 그렇게 선택했습니다. 먹어본 소감은 둘다 좀 많이 달다는 느낌이었어요. 녹차랑 오리지날도 많이 단데 더 단 초코는 얼마나 달지는... ^^;;

뭐 최근에 단걸 많이 먹는 습관이 줄어서 단맛에 더 민감해져서 그런것도 있었지만요.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사먹었던 마미(M'amie) 카스테라쪽이 더 단백하고 부드러웠던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KISEKI는 그런 부드러운 맛은 강한편은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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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A

511-7355
강남구 신사동 549-101

지난번에 방문했을때 먹어보지 못했던 셈라를 시켜봤습니다. 그때 포장해서 갈까 고민했었는데요. 포장해서 가면 후회 했을거라는 사실을 이날 알았습니다. 이 녀석은 유리 글라스잔에 담아서 나오는데요. 뜨뜻하게 데워진 우유를 부워서 먹는 방식이었어요. 우유와 셈라가 만나면서 빵쪽이 부드러워져서 약간 스프같기도 하면서 안에 들어있는 블루베리랑 유자맛이 나서 달기도 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문득 뜨뜻한 우유 없이 그냥 먹어보면 어떨지도 궁금해졌습니다만, 역시 별로일것 같아요. 



왼쪽 큰 사진이 유자고 오른쪽 하단의 작은 사진이 블루베리에요. 가운데를 가른 사진은 유자구요. 마침 바로 점식을 먹고 가서 조금 먹다보니 정말 배가 부르더라구요. 저에게는 식사 메뉴였어요. 식사 이후에 디저트로 먹으로 가신다면 두사람이 하나도 충분하다 싶엇어요. 함께 가신 R님은 블루베리 셈라쪽이 저는 유자쪽도 블루베리쪽도 둘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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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녀석이라서 덥썩!!

색이 좀 많았어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하지만 전 그분을 사랑하니까 빨간색으로!!


맛은 헤이즐럿 맛이에요. 헤이즐럿맛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나쁘지 않았어요. 헤이즐럿 맛이 강한편은 아니었거든요. 

초코 자체도 싸구려의 맛이 느껴지는 편은 아니었구요.


고로 다음에는 다른색에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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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919

마포구 상수동 311-1


좀 찾아가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주택가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전 전화기가 GPS가 내장되어 있는 최신 폰이 아니라서 인터넷에서 살짝 본 정보로는 좀 찾아가기 힘든 위치였어요. 골목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는요. 차라리 초행길이라면 극동방송국 가는 길에서 단고집 골목으로 들어가면 단고집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으니 그쪽을 추천해드려요. 아니면 상수역에서 나와서 가는 방향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이탈리아 음식점이 있는데요. 거기서 오른쪽 골목으로 가시면 바로 있습니다. 



먹어본 메뉴는 레몬 타르트, 쇼콜라 타르트, 바닐라 마카롱 이렇게 세가지. 그리고 매장에서 시식이 가능해서 몇가지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빵 맛있네요. ^^ 하지만 전 전날 폴엔폴리나에서 이것저것 사괐던 관계로 패스. 

바닐라 마카롱은 좀 많이 달았어요. ㅠㅠ 기대했는데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서 살짝 좌절했습니다. 바닐라향을 원래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서 다시는 먹을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다른 종류의 마카롱은 다 나가고 없고 유일하게 바닐라 마카롱만 남아 있어서 먹었는데요. 아마도 마카롱중에서 인기가 좀 덜한 마카롱이 아닐까 하고 추측해봤습니다. 그래서 퍼블리크의 마카롱이 모두 많이 단편인지는 모르겠어요. 



레몬 타르트와 쇼콜라 타르트 모두 가격은 3천원 대. 사이즈는 작아요. 전 양이 적어서 하나 먹으니 식사가 해결이 되더군요. ^^;; 가볍게 먹기에 좋은것 같아요. 두개 타르트 모두 타르트 판이 두꺼운게 아니라서 그 부분이 좋았어요. 쇼콜라쪽은 냉장고에 몇일 두어서 그런가 좀 딱딱해졌어요. 레몬 타르트 쪽은 타르트 테두리에 둘러있는 크림과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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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공구에서 파는걸 보고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너무 양이 많아서 관두었습니다. 지금은 후회중에요. 

그 이유는 이 녀석을 먹어봤으니까요!!! 완전 맛있어요!! 내취향!!

부드럽고 아주 달달한것도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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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 SWEET

031-272-732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6-12 1F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던 가게로 프로마쥬 블랑과 레몬 타르트, 그리고 마카롱 몇 가지 골랐습니다. 마카롱은 모양이 귀여워서 고르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보면서 좋아라 했던 레몬 마카롱이랑 블루베리 마카롱은 마침 방문했을때는 일시 품절. 힝~ 레몬 마카롱은 레몬 모양이더라구요. 아 깨알같아요. >_<;



마카롱은 커피랑, 치즈랑, 녹차랑, 장미 이렇게 네종류를 주문했습니다. 오징어 먹물 마카롱의 맛도 궁금하긴 했지만, 뭐랄까 단것과 식사류를 가지고 장난친 느낌일것 같아서 그쪽은 포기했습니다. ^^;; 명란빵을 처음 먹어보고 분노했던 그 기억이 떠올랐거든요. 



가족들의 평은 다 좋았습니다. 케이크를 먹은 네사람 모두 대만족. >_<; 

굉장히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실 그렇게까지 기대한 편은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조각 케이크 치고는 사이즈가 상당히 큰 사이즈 이었어요. 가격도 비싼 가격이 아니었어요. 조각에 대충 6천원 선. 저 빼고 모든 가족분들이 프로마쥬 블랑이 무슨 버섯 같다고 하는 바람에 한참 웃었습니다 ^^;; 비싼 버섯이라던데 그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프로마쥬 쪽은 굉장히 부드러운 맛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레몬 타르트!!! 정말 맛있었어요. 흑흑 ㅠ_ㅠ 신맛과 단맛이 굉장히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었고 그리고 레몬층이 많아서... 먹으면서 내내 햄볶았습니다. 



마카롱은 저는 녹차랑 치즈를 먹어봤는데요. 치즈는 치즈 맛이 굉장히 진해서 신기했습니다. 단맛보다 치즈맛 쪽이 강했던것 같아요. 장미 마카롱은 먹은 뽀미씨는 화장품 맛이라고 후회하더군요. 궁금했는데 못 먹어봐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다음 기회에 먹으면 되니까요. 

그나저나 홈페이지에서 가장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는 스위티 이었는데요. 공홈 설명을 보니 1~3월 계절 한정 메뉴라고... ㅠ x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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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tie'(라미띠에)

031-913-0932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742-1 한라밀라트 B동 106호


파리 '르 코르동 블루'에서 익힌 프랑스 전통 제과 기술로 더 많은 분들께 프랑스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라는 라미띠에에 방문했습니다. 저 살짝 민망한 문구는 라미띠에 전단지에 적혀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은거에요.  사실 저는 케이크 쪽보다는 유자롤이 먹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 유자, 레몬, 오렌지, 자몽... 뭐 이런 과일들을 매우 좋아하거든요. 



맛은 처음 먹었을때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우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어떤건 맛있다고 느껴지고 어떤건 그냥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감탄을 부르는 맛은 아니었지만, 이동네를 방문하면 사먹을것 같아요. 파리에서 배우고 오셨다고 해서 좀 크게 기대했나봐요. 초코는 보통이었고, 유자롤은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 먹을 때는 겉을 둘러싸고 있는 유자와 함께 먹는 것이 포인트! 테두리를 둘러 싸고 있는 유자 시럽(?)인가 그건 좀 많이 달았어요. 
흰색 녀석은 좀 미묘. 뭐랄까 케이크라기 보다는 푸딩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원래 그런 맛이겠지만 그런걸 기대하고 먹은게 아니라서 그 이하로 느껴졌던것 같아요. 생각한것 만큼 새콤한 맛은 아니었거든요. 속의 산딸기쪽은 새콤했지만, 겉을 둘러싸고 있는 두부같은 녀석은 취향의 새콤하면서 달달한 맛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함께 사온(저 아래 사진의 녀석) 구움과자(이던가요?) 쪽은 덜 달아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위치는 일산 CGV에서 차로 조금 가야 하는 거리지만, 아마 극장에 들리게 되면 이쪽을 방문해서 케이크를 사오는 코스가 될것 같아요. 종류도 꽤 많았고 보통 정도의 맛은 보장하는 것 같아서 기본류는 아마 가끔 사먹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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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콜라움의 초코머핀


정말 오랜만의 초코빵!!!


피부과와 작별한지 3주정도 지나고

어제 다시 빨간 여드름이 올라온걸 발견;

좌절한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

오랜만에 아침밥;;으로 머핀이랑 우유 한잔

근데 왜이렇게 다니??


1/3정도 먹다가 너무 달다는걸 느낌...

그간 내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단걸 먹었으면;;;

하하하 OTL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구나. 쩝.



진하면서 달아서 더 달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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