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크로키 날

멋쟁이 스타일로 입어봄...ㅎㅎ

이옷의 포인트는 등짝!!

-ㅂ-a 

이날의 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신발은 열외지만...)

다 얻어입은 옷이라능. ㅎㅎㅎ 

하하하! 

덕후 패션의 1인자가 되는...

그날까지... ㄱ-;

3호기 티셔츠도 나왔으면 좋으련만;

마이너 캐릭터란....

극장판 시리즈에서는 지나가는 엑스트라 수준으로 나오고.ㅠ ㅠ

나의 스즈하라 토우지를 돌려달라고!!!

+

감성 코칭날

짝퉁(?) 레고 브랜드 티... 

지금은 부도가 난걸로 아는데.. ㅠㅠ

많이 사둘껄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_=;;;

이녀석이 유일한 티거등요. 

바지도 깔맞춤으로!

밴드도 깔맞춤!!!

+

예술의 전당 

발레 로미오와 줄레엣 관람일

상의 하의 민트로 통일!

가방은 핑크로 뙁!!

-_-;; 

그리고 신발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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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검정 레스포삭 가방은... 보따리 가방처럼 나왔네.ㅋㅋ

사실이긴 하지만. -_=;;;

상의는 꽤나 좋아하는 티

근데 저 사진 보니까 빠삐용이 생각나는군하.... -.,-;;

으악! 더워!!

요즘은 반바지가 기본 장착 아이템이 되었습네다. -.-;

머리는 저렇게 하는게 귀엽다는 말을 들었어요.

티셔츠는 저랑 10년...은 함께 보낸 녀석 ^^;

버틸때(?)까지 사랑해줄 예정입니다. 

단점이라면 예전 유행이랑 길이가 짧아서 속에 나시티를 입어야해요. 

+

크로키 날 

하오차오 패션.ㅋㅋㅋㅋ

D양이 준 바지인데.... 

내가 이 바지를 입으면 뽐씨가 하오차오 패션이라고...ㅋㅋ

난 나름 마음에 드는뎅. 

체크체크! 체스트!! 인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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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꽤 좋아하는 고양이님 티셔츠랑!

사진가지고 노는것도 꽤 재미 있어서...

슬슬 흥미를 느끼는 중. 

에도다테모노엔

매우 추워서 덜덜 떨었지만 

끝까지 구경하는 의지를 다진 날 ㅠ _ㅜ 

멋내다가 얼어죽는게 아니고..

이렇게 추운줄 모르고 나갔다가 덜덜 떨었던 ㅠ.ㅠ

결론 가을과 겨울에는 언제나 핫팩은 상비해야함.

+

돌아가는 날

여행간다고 산 상의 

레이어드 아이템은 처음 사봤는데..

여기저기 응용이 가능해서  사고나서 신나했음. 

긴자. 차없는 날 

나 진짜 갈색 좋아하는 듯 -_=;

여행 가서 입은 옷들은 대부분 갈색이구만.

졸시 패스한거 알고~

뽀미랑 H 백화점에 밥먹으러 고고 데이!

목감기 때문에 목에 노란색 손수건을 두르고...

저 바지는 교복바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너무 편해요. ㅠ_ㅠ

하지만 뽐은 80년대 바지라고 대박 놀림..-.-+

                                      크로키 날

                                  제일 좋아하는~ tokidoki씨 티셔츠를 입고!

                               레스포삭에서 tokidoki 가방과 콜라보가 나왔을때 팔던 녀석인데...

                           이때 이 티셔츠를 한 3벌은 사둘껄 그랬다고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

                          노트북에 타블렛이나 설치해야겠어요. 마우스로 그릴려니... 음. -_-;;; 어렵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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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석 날

초밥 잔득 먹은 날~ >_<;;

고고 초밥 최고!!

교복바지랑~ 좋아하는 T랑 깔맞춤으로~

집안 행사랑 모임이 있던 날 

신발만 빼고...

모두 깔맞춤으로 셋팅한 날 ^^;;

저바지는 정말 좋아하는 바지인데

너무 낑겨서. ㅠㅠ 흙흙

입을수 있을때 실컨 입어야 하지만

요즘은 인간적으로 너무 덥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