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


U 브랜드에서 모 브랜드랑 콜라보로 나온 잠바 

1년 지나니까 애가 그냥 가을에 입을 만한 잠바가.. OTL

역시 싼건...ㅠㅠ


분명 겨울 잠바인데 추운날은 입으면 사망 플러그;;;


인천남동예술회관 맨 윗층

아마도 H오빠네 사무실 구경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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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겨울의 교복패션..ㅋㅋㅋ

줄창 저렇게 입고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옷이 너무 더러워서(자켓) 강제 탈의 -_-;;;


이날은 M양 드레스 고르는 날~ 

다시 보니까 새롭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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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매한 원피스

아주 알차게 입어줬음 - ㅍ = 


체크체크체크으으!!!

우리 쉘던이 좋아하는 체으크!!!!!!

저런 옷 입고가면 쉘리가 절 좀 봐줄까요?

그 전에 언어가 문제라 대화 자체가 무리겠지만... -_-;;;;


암튼 이렇게 짧은 디자인은 처음 사봤는데...

뭐 입다보니까 나름 익숙해 지더라능 -.,-

다음엔 미니스커트를 사봐야지. 으하하항;


그리고 저 가방은 사망하심 ㅠ_ㅠ

인조가죽가방이던 가죽가방이던...

무거운 책은 삼가해야 하는 이유을 체험으로 알게되었뜸;;;

결론은 비닐가방이 짱이심! (기승전비닐 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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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음... 

다음에 입을땐 저 가디건은 생략해야겠음

동기는 엉덩이를 가리기 위한 올바른(?) 동기이었지만...

결과물은....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참으로 과하다는 말이 여기에 딱 적절한듯.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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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저렇게도 입었구나. ^^;;;

저 바지는 허리가 커서 통까지 통으로 줄었더니만...

이제 저런 핏이...


ㅠㅠ


바지는 그냥 웬만하면 그냥 입어야지 

흐그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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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를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잠바로~  


매우 좋아하는 색이라능!


+



+


가방도 세트로 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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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라인굿즈를 판다는 정보를 H님께 받고...

냉큼 고고!!  (((((((((-_-)/


혼자가서 애랑 사진도 못찍고... ㅠㅠ

그래도 선방(?)해서 한녀석만 입양해왔습니다. 

이름은 브곰이!

브라운+곰의 줄임이에요.  

(작명센스참..... 어쩔;;)



사진보니까 애가 놀랐는지...

당황하네요. 컵안에서 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워. >_<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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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일 치마에 뭘 입어야지

잘~ 어울릴지 항상 고민했는데요. 

드디어 답을 찾았습니다. 


폴라를 치마에 넣어서 입으면 해결되더군요. 

허허허;;  

상의를 넣어서 입는다는게 

뭐랄까 굉장히 낯설어서... 저렇게 입을 수도 있다는 

선택치는 처음부터 아에 없었거든요. 


그리고 추우니까 위에는 보라색 가디건을 입어줬는데

어울려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날 이었습니다. 





이날은 국립극장에

그녀와 그를 만나러 가는 날 이었어요.

그래서 나름 차려 입었다능!!

가방도 가죽 가방 들어주고!!!!!!


으하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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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가씨에게 선물로 받았습니다. ^0^

29CM에서 3달전부터 고민하던 책 이었는데~

생일 선물로 뙁-!!  이히히히~힛~





완전 귀여워용. >_<;;;















모험을 떠날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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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O양이 보내줬습니다.

무슨 잡지 부록이라고 하네요. 


"카렐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라고 

그녀한테 강조해서 말해두었더니... 이런 선물이!!

역시 덕질은 주변에 커밍아웃을 해야지 협조(?)를 받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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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날 


구제샵에서 건진 자라 꽃무늬 원피스랑~

나 머리털 많다. ㅠㅁㅜ 꾸어어어..

(내가 이런 소리를 하다니...;;)






가디건은 같은 색 계열 갈색 롱가디건으로~

코트는 뭘 입었는지 사진이 남아 있는게 없음.... 뭘 입었지?



심지어 이날은...



이쁜척 사진도 있었음.

-_-a 민망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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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부츠에!!! 목이 불편한 니트에!!! 치마에!!!  코트까지!!!

게다가 머리띠도 했음!!!!


패션에 신경쓰는 주간이었던가~

아니면 그럴 에너지가 있었던가~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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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원피스와 함께!!

크로키 끝나고 돌아다니다가~

득템하고 기뻐서 마트에 입고간 날.


부엉~부엉~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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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켓은 아마도~ 내 파란색 군밤장사 잠바인듯?

원피스와 K언니가 준 가디건으로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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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입나 고민하다가...

작년에는 뭘 입었던가 살펴보는 중~임

작년에는 덜 추워서 그런지 나름 멋을 내고 다녔던듯?


금년에는 그런거 없음. ㅎㅎㅎ 

신발은 기본 어그 장착에 목에는 기부스 목도리를 하고 

잠바는 오리털 군밤장사 스타일이 기본 셋팅값.ㅋ


K언니가 준 락포트 코트랑

역시 또 K언니가 준 버버리 치마랑~

(나는야 얻어입기 대장~)

구제샵에서 건진 조끼랑 빨강~빨강~빨강~으로 코디했던 날. 

구두는 20살때 산 구두인데 나름 어울리는듯. 

저 치마는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꽉끼는 스타일이라서

자주 입는것 보다는 장농에서 치마 그림을 구경하며 희죽거리는 날이 더 많.... -_=;

옷아 미안하다. ㅠ_ㅜ  





사진을 보면서 느낀건데..

작년과 금년의 머리숱이 정말 다른듯. ㅠㅠ

요근래에 세사람으로 부터 뒷통수가 심각하다는 말을 들은터라....


OTL


샴프 다시 좋은거 사용해야 하나~

아니면 친구 A에게 비누를 부탁해야 하나~  

엉엉엉.


머리가 차분해진건 좋은데 말이에요.

뒤에가 비어서 심각한 수준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이게 다 시험 스트레스~ 일지도 몰라요. 

시험따위!!! ㅠㅠ




코트 없이 찍은 전신 사진은 좀 과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상반신만 찍은 코디는 마음에 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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