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


케이크 원정대 모임


얼마전에 케이크 원정대를 결성했습니다. -_-;;

아직은 이인조? 저는 샘군이에용!

지인님은 프루도씨로 당첨!

어서 레골라스를 만나야... ㅎㅎㅎ  


멤버는 모집중입니다!

조건은 빵보다 케이크를 좋아할것. ^^;;

그리고 빵도 좀 달달한 계열을 좋아하는 분이면 

대환영 입네다~~ 




저 티는 하단의 길이가 다른 언발란스 티에요.

멋져 보여서 작년에 에이랜드에서 구매했는데...

소인이 입으니까 ㅋㅋㅋㅋ 

그냥 넝마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의 룩은 넝마주의 ㅋㅋㅋㅋㅋㅋ

없어보이는 스타일로 최종 완성되었습네다.


그나저나 목에 스카프나 목거리라도 하면 좋았을텐데...

더워서 뭐 -..-

역시 멋쟁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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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키 날


완전 더워~~~

조금만 걸어도 땀 줄줄. -_-;;;


덕분에 내 여름 교복인 반바지를 개시.

상의는 엄마가 발리에서 사다주신 옷

신발은 올여름 교복 신발로 당첨인 운동화씨


가방이랑 티랑  비슷한 색으로 깔맞춤!

내 깔맞춤의 포인트는 주로 가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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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완전 더웠음...-_-;;;

입고 외출한 순간부터 후회는 시작되고;;

이제 7부는 무리인 날씨인듯. 


매우 좋아하는 상의

보라색을 입으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는편임. 

바지는 작년에 사서 1년 장농에서 모셨다가 처음 개시함.

뽀미야가 이 바지를 보더니 소녀시대 바지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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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우와 이번달 결혼식 대박 많음. 

고로 이번달 현금 보유 사정이 매우 나빠짐.

결혼식도 카드를 받아달라!! ㅋㅋㅋ 


이렇게 입었더니 뽀미가

스트로베리~의 유코짱 스타일 같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짐. ^^;;

밸트랑 바지는 언니가 주신 아이템~

저 밸트 너무 길이가 짧아서 뽀락이 용으로 사용했는데...

밑위가 긴 바지는 나도 착용이 가능해서 이날 처음 착용해봤는뎅 나름 어울리는듯. 

아닌가? 어울리는것 같은데. 근데 금색이라서 좀 웃기긴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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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여름을 준비하며 구매한 유니클로 티

연두색이 참 이쁜 티임. 

바지는 내 여름 교복바지랑

가방도 핑크 신발도 핑크로 포인트를! 


이날 합정까지 혼자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듣고..

뿔난 표정이 사진에 그대로 들어남;

반전이라면 가다가 오븐과 주전자를 발견해서 빵을 잔득사서

다시 기분은 업.... -_-;; 되었음. 


요즘 홍대쪽으로 빵집이 다 몰려오는듯.

시오코나도 2호점을 홍대에 준비중이라던데!!

만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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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해골씨네 바지랑~

뽐잠바~ 2종 세트를 입었던 날!


매우 마음에 들게 입어서 신나했음. 

사진 보니까 이때만해도 겨울이었던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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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사촌 H오빠와 베프 M의 누님의 결혼식 


나 명동 성당 처음 가봄 -_-;;

서울에서 3*년을 살았는데 처음 가보다니... 

디게 좋더이당. 


엄마가 협박(?)전화를 넣으셔서

당일 아침에 일어나서 미용실 가서 머리도 피고

결혼예복으로 산 블라우스도 입고 

엄마가 미국 여행에서 사오신 가방도 들고 

샌들 구두도 신었던 날. 


근데 내동생은 면바지를 입던 티를 입던 

엄마는 아웃오브안중이셔서 충격이었다면 충격. -_-;;;;

이것을 성차로 봐야하는 건지 

아니면 부모님과의 경계설정이 달라서 그런걸로 봐야하는지;;

근데 둘다인것 같아서. 아아아. 하며


ㄱ- <- 이런 얼굴이 되었음. 


고로 사진속의 내 표정은 썩은 표정이었다는....

얼굴은 참 정직하지용. -.,- 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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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 도산공원 투어날



이날 하드한 투어를 계획하고...

하드하게 돌아다녔는데. 음. 

가로수길에서 도산공원까지 왕복으로 걸어가는건 좀 무리한 계획이었던듯.

운동은 되었지만, 둘다 얼굴이 ㅎㅎㅎㅎㅎ  크흐.



티겸 원피스인 저녀석은

작년에 에이랜드에서 구매한 녀석.  참고로 앞치마랑 세트임!

이날은 핑크핑크~ 데이

가방도 핑크핑크한 고양이가 잔득 그려진 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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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맛집 투어날

 단고집의 토토로랑.

근데 애네 코가 좀 이상해!


남방이랑 보라색 가디건이랑

내 교복 바지랑 운동화 신은 날

상의는 다 언니님이 주신... 하하

가디건 위로 남방을 접으니까 3배는 멋진것 같아요.

하지만 저 남방은 항상 빨은 남방이어야..

아님 때가 아주 잘 보이는...ㅋㅋㅋㅋㅋ -_-;;



칼라플한 옷을 사야겠어요. 

화장을 하는 얼굴이 아니라서 

어두운색 옷을 입으면  

더 어두워 보인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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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호수공원

놀러가서


가디건이랑 반팔이랑 생각보다

어울려서 신난 나! -_-;



사실 저 가디건은 얻은지 오래되었는데...

어디다가 입어야 할지 몰라서 장농에 방치하다가

금년에 적절한 장소(?)를 찾았음. 

가디건이 참 이쁜데 어디다가 입어야 할지 몰라서. ㅠㅠ

눈물을 흘리던 과거는 이제 안녕! 

자세히 보면 허리 밴드랑 손이랑 다 색이 다름!!


반팔도 가디건도 사촌 언니가 주신 옷. ^^;

가방은 뽐가방 ㅋㅋ

바지랑 신발은 최근 거의 날마다 착용하는 아이템. 

신발 잘 샀다!!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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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미묘한 편집이군.  OTL

그냥 심플하게 테투리 하나만 칠껄 그랬나봐요.

흰테두리 주변으로 배경을 늘린것도 이상하고

과욕이 지저분함을 불러왔군요. 이게 뭐야!!



사촌언니에게 얻은 호피원피스!

전 언니가 옷을 잔득 주셔서 구림에서 탈출했어요.

신발도 좀 얻었지만, 그걸 신으려면 발가락을 잘라야해서

친구들에게 눈물을 머금고 분양... ㅠ_ㅜ

가디건은 고모님이 주신...

가방은 뽀미야가 준건 아니고 나 쓰라고 한 본인 가방ㅋ


신발은 작년에 큰마음 먹고 구매한 친구!

겨울 내내 저신발만 신고 다녔어요.

근데 저 옷에는 ... 진짜 이상하군요.

입을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까 ㅋㅋㅋㅋ

이건 뭐임.ㅋㅋㅋㅋ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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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결혼식날


엄마는 결혼식에 제발 청바지는 참아달라고 하셨당.

집안 결혼식에 청바지 입고갔다가 두고두고 한소리를 들으셨나보다.


청바지가 어때서?

깔끔하기만 하구만. -_-



바지는 칩먼데이 바지

이제는 터질라고 함. ㅎㅎㅎㅎ 어쩔;;

뽀미가 바지가 불쌍하다고 함. 바지보러 애썻다고 ;;

티는 포켓이 그림으로 그려졌다. 털도 달린 그림임!

마이는 3년전인가 유행할때 큰마음 먹고 구매한 녀석

신발은 캠퍼님. 구매대행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매!

발이 매우 작아보임! 그러나 발이 아프다. 

플랫빼고는 구두는 다 다리아픈것 같어. 내 발 삐꾸인가. 

그거보다는 대발이라서 그런거겠징.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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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좋아하는 토끼씨 브랜드의 플랫

근데... 처음에는 흰색이었는데 점점 회색이 되어가는 중. ㅠ_ㅠ

뭘로 세척해야 고민중입네다~.


바지는 결혼할때 커플바지로 사입은 케빈씨!

다리가 매우 길어보이는 바지라서 매우 사랑합니다.

상의 니트도 매우 좋아해요. 

단추가 색이 모두 달라서 귀엽거든요. 


가방은 금년에 시험 결과가 좋아서 우리집에 온 녀석!

패턴이 동물들이 캠핑하는 패턴이라서 매우 좋아합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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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5월은 봄인데...

옷은 여름옷 ^^;;


첨지가 준 저 티는 아주 좋아하는 아이템!

가방은 여름의 저의 베프인 아이스크림 패턴!!

모자는 뽀미야의 모자~ 

바지는 좀 밑위길이가 길어서 배바지 같지만 매우 편안해서 좋아하는 녀석

샌들은 매우 좋아하는 브랜드(ETIENNE AIGNER)의 아이템. 

하나 더 다른색으로 사서 쟁여둘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 -_;;;



그나저나 좀 벙벙한 옷을 입으니까

몸이 가로로 늘어나서 보이네요. 



+

최근에 자주 방문하는 블로거님이 사진을 참 멋지게 편집해서...

나도 이것저것 테스트중인데. 음. 

-_-;; 그냥 1바이트로 사각 테두리 치는게 제일 편한듯.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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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날


어제 에이랜드에서 스크러치 제품이라서 

50% 할인으로 모셔온 신발!! 

완전 편하다! 게다가 발도 나름... 작아보인다.

ㅠ_ㅠ 기쁘다해. 


오늘의 포인트는 

속에 입은 노란색 나시티. -_-v

나름 가방하고 깔맞춤 하려고 노력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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