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3년 경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일본간다고 카탈로그 산거에서
저부분만 잘라주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디갔는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재규어 동인지는 2권이 있습니다.
(저의 동인지를 열외로하고)
두분다 그림이 아주 귀여워요.
 다만 일어를 몰라서 뭔소린지 모르지만;;
가끔 보고있습니다. 마음의 안식처에요.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원공방
삼청동점_ 735-3482
인사동점_ 734-3482

삼청동의 아원공방에서 입양해온 천사입니다. 가격은 후덜덜 ㄷㄷㄷ O<-<
이쁜 금속공예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완전이 침을 흘리면서 구경했습니다. 촛대를 사느냐... 저 사진의 천사를 사느냐로 고민했는데요. 결국 천사씨로 >_<; 지금은 부부침실의 한 구석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분 전용 노트북 장만  (7) 2009.01.14
OTTO에서 지른 것들  (0) 2009.01.02
애니메이션 굿즈들  (2) 2008.07.23
고양이 매트 >ㅂ< 라븃  (2) 2008.06.25
오빠가 사준 스키니 골덴>_</  (4) 2008.04.26
아깝기도하고... 추억이기도 해서 모아봤습니다. 진지한 공지 위주로요.-_-;;
일본드라마 관련 클럽에서 운영진을 하게 된건 아마도 2001년부터로 기억합니다. 2001년 부터 2007년까지니까 년수로는 허걱;;;

다른 공지들도 많았는데 뭐 전체공지만 모아봤습니다. 년도별로 문체가 달라지는것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글에서 풍겨지는 저의 고압적인 태도도요. OTL 이거 느끼고 좌절했음. 멋진(?) 독재를 보고 자란 나. 보고 배운게 저거라서 저런건가 싶은 것들도 보여서 꽤 좌절. 
혼자 우주로 갔던 공지도 보이고 지금에 와서는 많은 사람이 쉽게 받아드리도록 쓰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문제는 그게 어렵다는 거지만요; 끝없는 저의 설명... 설명... 설명... 설교가 이어지는 공지들을 보고있자니 회원분들에게 죄송스러워 졌습니다. 하하하;
뭐 그때는 나름 이상론자 이었던거 같습니다. 모두에게 계속해서 이야기하다면 언젠가는 소통이 되는 날이 있으리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대부분은 즐거운 마음으로 클럽을 들어오지 그렇게까지 의미를 두지 않는데 말입니다. 콜록;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건... 시삽에게 오는 모든 메일을 운영진에게 공개, 매주 스케줄과 운영 목표 계획, 운영진 회의 정리 등등이 생각납니다. 시삽인턴제도(?)라는 엉뚱한것도 구상해봤는데요. 뭐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인수인계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인수인계가 잘 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요.

잘못했다고 생각되는건 자료관련한 규칙에 의한 회원 영구제명 이었던거 같습니다. 거이 인신공격 수준으로 글을 적었던 적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하. 그래서 욕 메일도 한번 받아본 기억이... 아련.-_=
성인광고나 그런류의 문제가 아니라면 회원을 제명해야 할 이유는 없었을텐데 말이에요. 좁다고 해야하나... 뭐 마인드 문제였겠지만요. 

그리고 운영진분들 괴롭힌거(?) 푸하하하 ㄱ- 
제가 괴롭힌다고 했던 분들이 있어서... 뭐 받아드리는 개인의 편차라는 것이 있으니까 그런가 하지만, 너무 저의 이상의 라인을 강요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름 그분들이 할 수 있는 부분에 한해서는 하시도록 독려해드린건데 말이지요. 

잘 모르겠는건... 공개건의사항 폐쇄인거같습니다. 당시에는 소모적인 게시물로 정말 고생해서 대안이 없는 지적은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요. 그런것도 정말 의미있는 것인데 너무 소흘하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여전히 대안없는 지적에 대해서 회의지만, 클럽이 죽어가면 그런 관심도 고마워 질거같습니다. 고로 관심 받을때 그 사람을 잡아서 내사람을 만들자?! <- 정도인거 같습니다. 

소비적인 토론이 아니라 대안을 구상하는 건설적인 토론이라면... 언제던지 환영이지만, 사람이 많아지만 그것 조차 버겁다는것이 경험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그런 의도가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받아드리는 구조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기때문에 여러가지 감정적인 트러블 또한 발생하게 되고 그부분을 조율하는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사실 운영의 기준이라는 것도 주관이고 그 주관의 라인으로 잡은 선을 지키는것이 운영에서 말하는 감정을 배제한 중도라는 것이겠지만, 가끔은 정한 기준이 잘못된것을 발견했을때 어떤것을 우선으로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서는 여럽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데 기준을 재정비를 할 시간은 없고... 후후 -_- 아련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건 자료를 제작하는 사람들(업로더, 제작자, 립퍼, 디브이디 소유자)과 일반회원들간의 조율이었던거 같습니다. 서로 원하는 것들이 분명하게 달라서... 그분들의 주장은 주장대로 모두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요. 모두 받아드릴 수는 없으니까요. 짜증났던건 자료를 빌미로 운영에 대해서 간접적 압력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외압을 받았습니다.ㄱ- 받았으나... 소생은 지지기반이 있어서 그다지 휘둘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르지요. 
시작했던것이 강압적인 운영을 보고있었던 피시통신에서 인터넷클럽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운영에 참여했으니까 그때를 기준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때 생겼던 문제점들과 마주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했는데요. 인터넷 클럽으로 처음 시작한 친구에게 너무 강압적이다는 말을 듣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보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건 여러가지 노력을 끊임 없이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저작권 문제들을 보며... 클럽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고민하게 되었고 그래서 생긴것이 <JD* 매거진>이었는데요. 뭐 취지는 좋았고... 인기도 좋았지만요. 클럽 운영에 투자했던 시간의 절반이상을 이쪽으로 몰아주니 운영에 대해서 대안을 생각하는 부분들이 줄어들게 되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매거진 기획이나 기사나 자료조사나 즐겁게했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지만, 역시 한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저 자신이 지친다는 것이 가장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취미의 한계일지도 모르지만요. 클럽에서 밖으로 나가는것도 모색해보아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부분이 역시 아쉽습니다. 기회는 있었는데요. 있었던가? -_-;

여튼 많은 것들을 배웠고,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었고, 그분들 중에서 몇분은 저의 소중한 친구가 되었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고, 여러가지 괴로운 일도 많았고 마지막에는 저를 분노의 끝까지 몰고갔던 사람때문에 모든것이 질려서 관두었지만요. 그래도 고마웠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움직이게 기회를 준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헤헷

[안내] 불펌 자료 신고에 대하여  2003/05/12 01:46


[필독] 자료실 관련 안내   2003/05/16 00:43 


[알림] 업로드규칙 위반으로 자료삭제가 있었습니다  2004/02/06 19:18 



[알림] 클럽의 자료의 제작자 존중의 운영원칙으로 한회원분이 강퇴당하셨습니다.  2004/02/13 23:09


[필독] 클럽 운영원칙 변경 + 경고,강퇴 초기화 안내   2004/04/12 16:19 



[알림] 넷티켓과 사이버 명예훼손에 관하여..   2005/06/11 13:28



[필독] 클럽에서 최소한의 메너를 지켜주십시오.  2005/07/15 01:47


[필독] 클럽의 회칙을 지켜주십시오. 2005/08/15 00:26 


[필독] 넷상에서 명예훼손 게시물 작성을 삼가하여 주십시오  2005/08/27 11:15


클럽내 제작물의 자료비교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006/07/13 00:20 
반응형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임. 요즘이야 피규어 사이트들에서 많이 수입해주는 편이지만... 처음 일본에 가서 만났을때는 정말 깜짝 놀랐다는... 왜-.,-?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녀석이 있다니!!<- 하고 놀라서 =ㅂ-;
지금 후회 되는거는 콤비니에서 팔던 치비겔러리 동화책을 살껄 그랬다는 것;; 요즘이야 잡지까지 나오지만... 그래도 그다지 사고싶다는 욕구는 들지 않았음. 살짝 열어서 구경해보니 캐릭터 원안의 느낌보다는 조금 악동적으로 변한 느낌이 세서;;

그럼 감상을 짠짠----=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좋아하는 손수건
현재는 너무 많이 빨아서
색이 조금 바래졌음
몇개 더 사서 올껄;;
...하는 후회가 가장 큰 아이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경 케이스
 활용도는 사실 낮았음
사이즈가 좀 있어서
그다지 들고 다니지 않았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물용으로 구매했던 아이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녀석도
역시 선물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에서 구매한 아이템들
랜덤인데...
본인은 칼라가 걸린 적이
단 한번도 없음 ㄱ-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헨드폰 장식 원피스 루피 굿즈

푸니양이 생일 선물로 선물해줬던 것임. 너무 사랑하는 아이템이었는데... 역시 헨드폰에 장식하니까 수명이;;;
현재는 저 장식이 날라가서 루피씨만 달랑 남아서 귀걸이에 걸어서 가끔 착용하고 있음. 몇년전에 푸니짱이 선물해준 다른 아이템 타마마도 있는데 이녀석도 저런식으로 운명을 해서 이것도 귀걸이로 착용해볼까 고민중이라는... 이럴줄 알았으면 루피 헨드폰 장식 굿즈를 두개 사서;;; 양쪽 귀에 걸껄 그랬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푸니짱이 선물해준 타마마씨
아래에 있는 녀석은 자석으로 현재도 멀쩡하게 우리집 냉장고에서 놀고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내에 피규어랑 굿즈 수입하는 사이트들은 이런 귀여운 아이템들은 수입을 해주는데가 없어서 매우 아쉬울 때가 많음. 일본에는 가고싶다는 생각을 그다지 않하는 편인데... 친구들이 일본가서 사다주는 굿즈들을 보면 애니메이트에서 즐거웠던 쇼핑의 기억들이 가끔 떠올라서 일본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매우 커질때가 있음. 나는야 굿즈 오덕순 -_= 빰빠!

처음 일본에 가서 애니메이트에 들어갔을때는 울었음; 눈물이 핑글 돈 수준이었지만... =ㅂ=;
반짝반짝한 아이템들이 날 보며 사달라고 외치는데... 선물이랑 본인을 위한 선물을 몇가지 구입했는데 십오만엔이 넘어가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콜록. 그래도 비싼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좋았었지만;;;


남아있는 굿즈들 사진을 모아모아서....
이런것들을 보며 현재는 위로중 ㅠ.ㅠ 일본에 가고싶군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하는 이누이씨
염소양의 선물 이었음
나름 부채인데... 시원해지는 면적이;; 좀

옆에는 오덕인 나 ㄱ-
일본밤도깨비 여행으로 썩은 헤어스타일을 보라
건어물녀와는 비교도 되지 아니한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물용으로 샀던 부적
200엔으로 기억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OTTO에서 지른 것들  (0) 2009.01.02
아원공방의 천사씨 >_<  (2) 2008.10.28
고양이 매트 >ㅂ< 라븃  (2) 2008.06.25
오빠가 사준 스키니 골덴>_</  (4) 2008.04.26
검정 바바리씨  (4) 2008.04.21
오늘 청소를 하다가 곰도리 매트를 보니 제조사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어서 접속해봤습니다.




곰도리 매트를 하나 더 여분을 사야해서 가격 조사겸 들어가봤는데... 마침 50%할인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선착순 50명!!! 저는 매우 광분하여 소리를 지르며 자세히 봤는데 이미 날짜도 하루가 지나서... 이미 50명은 모였으리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주문이 처리가 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해봤는데요. 그 선착순 50명에 소생이 들었습니다아아!! -ㅂ-/ 만세이!!
주문한 물품은... 고양이 발매트 하나더!! 그리고 고양이 카페트(러그 라고 불르더군요.-.,-킁킁)를 주문했습니다.잇힝~~

인터넷 쇼핑에는 제조사 홈페이지 쇼핑몰과 신세계몰과 GS스토아에 있더군요. 이쪽은 물건들이 전부 있는것이 아니라서... 그래도 신세계쪽은 공식제조사 단가보다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_^*
아래는 곧 저와 함께 살게되는 고양이 친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신세계 죽전점에서 신혼집용으로 구매했던것이 곰돌이 러그(카페트)고양이 매트(화장실용) 이었습니다.
매트는 정가로 구매하였고 곰돌이 러그는 마침 50%세일을 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_^/ 잇힝

그외에도 홈페이지에는 사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
쥐매트도 있고... 코끼리 매트도!!! 게다가 햄톨이 매트까지!!

귀여운것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ㅠㅂㅠ 아이고오오오





다음에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살 예정인 물품은!!!

코끼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는 공식사이트 이미지를 편집하였습니다.^^;;)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원공방의 천사씨 >_<  (2) 2008.10.28
애니메이션 굿즈들  (2) 2008.07.23
오빠가 사준 스키니 골덴>_</  (4) 2008.04.26
검정 바바리씨  (4) 2008.04.21
여름(?) 드레스(?)  (4) 2008.04.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에 친구 O양의 생일이라서 겸사겸사 코스프레 카페 <파라키스>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녀의 변한 모습을 열심히 사진을 찍어줬는데요. 사진을 찍어주는 일도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의 지시대로 열심히 응해준 그녀도 고마웠구요. 사진이 이쁘게 나온것들이 많아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본인도 즐거워했구요.(왼쪽이 본인 오른쪽이 친구씨 작가와 모델이라는 설정으로 찍어봤습니다.ㅎㅎ)
아쉬웠던 점은 저도 갈아입을껄...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체리 드레스가 눈에서 아른 거려서 말입니다. 아놔;;
예전에 쿙쿙양이 출현한 영화...(제목이 생각이;;;)를 보면서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너무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싶었거든요. 어울리지 않을거 같아서 말았는데... 웨딩사진 찍고 으음...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나저나 누구를 꼬셔서;; 같이 가볼지가 고민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튼 다음 도전!! 코스는 로코코 드레스!!!
>_<으아아아아~~ 영화 마리앙투아네트(맞던가?)를 보고 침을 질질흘렸습니다. 영화는 의상 정말 강츄!!
드레스 카페 이름이 로코코 카페입니다.(club.cyworld.com/rococo2006 )

전 왼쪽 드레스가 좋아요. >_<;;;;
로코코 드레스는 사용료가 3만원인가 하더라구요.
친구들을 꼬셔서... 가볼까 매우 고민중(<-이라고 하지만 이미 가기로 결정함;;; 같이가줘요. O양~ ㅎㅎ)






넘어가서...
지난주 금요일날 웨딩 촬영을 했습니다.
와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어서...
정말 사진이 많을거 같습니다. 으하하항-ㅂ- 재미있었어요.
신나서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해봤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접습니다.

메이크업&헤어_ 까라디
드레스_ 르보네르
한복_ 한술례한복
촬영_ 2018 스튜디오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드레스를 고르러 가는 날이에용. >_<;
본식 드레스는 아마도... 인어공주라인이 될 예정
촬영 드레스는 샤방샤방 귀여운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ㅂ-* 데헷

게다가 친구 K양이 메이크업 쿠폰을 주어서...
오늘은 메이크업도 받고 갈 예정입니다.
신나게 사진 찍고 돌아오겠습니당


++++

신나게 찍었습니다.
우헤헤헤

드레스를 보시고 싶으시면 아래를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아래부터 입니당. =ㅂ=//






반응형

'나의 시간 > 그것에 대한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비갤러리 굿즈들  (4) 2008.07.23
드레스으으!!!! >_< 까악~  (6) 2008.05.13
재규어 캐릭터 상품 - 열쇄고리 2  (2) 2008.04.22
멋지다 마사루 메소인형  (0) 2008.04.20
재규어 열쇄고리 1  (0) 2008.04.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에 선물 받았어요.
(참으로 빠른 포스팅. -ㅂ-;;)
매우 이뻐서 사랑하는 아이템입니다.
다만... 여기서 더 살이 찌면 못 입는다는 것.



짜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니메이션 굿즈들  (2) 2008.07.23
고양이 매트 >ㅂ< 라븃  (2) 2008.06.25
검정 바바리씨  (4) 2008.04.21
여름(?) 드레스(?)  (4) 2008.04.21
모토로라 폰 >_<  (7) 2008.03.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생이 알고있기로는 2005년
재규어 열쇄고리 시리즈 2탄으로 알고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리는 드라마시디의 한정으로 있던 피리와 같은 디자인이더군요.
색이 이뻐서 마음에 듭니다.재규어씨 표정이 정말 초상큼합니다.
멋살겠습니다. 애니메이트에서 발견하고 괴성을 지른 아이템 입니다.


 정말. 우스타상 당신은!! ㅠ_ㅠ// 와이렇게 센스가 좋으신 겁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배를 피고있는 재규어씨
뒤에는 담배가 그려져있습니다.


우리함께 피리를 불어봐영.-3- 아잉~~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사진은 개인감상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무단 전재는 거절합니다 *

반응형

'나의 시간 > 그것에 대한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레스으으!!!! >_< 까악~  (6) 2008.05.13
드레스 >_<;;;; 입어보깅  (12) 2008.05.02
멋지다 마사루 메소인형  (0) 2008.04.20
재규어 열쇄고리 1  (0) 2008.04.20
재규어 스카프  (2) 2008.04.18

검정 바바리씨

나의 시간/지름보고 2008. 4. 21. 21:56 by d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고털지하에서 질렀습니다.
콧털지하 만세!! -ㅂ-///

저 파란색 원피스랑 같이 입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애매해요. ㄱ- 끄응

사진은 기념으로 K양이 찍어주었어요.
드레스 고른다고 렌즈에 앞머리 올리고 갔었거든요.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매트 >ㅂ< 라븃  (2) 2008.06.25
오빠가 사준 스키니 골덴>_</  (4) 2008.04.26
여름(?) 드레스(?)  (4) 2008.04.21
모토로라 폰 >_<  (7) 2008.03.19
메리제인 >_<  (6) 2007.10.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털지하에서 구매했습니다. ㄱ- 후후
근데 어디에 입을지가 고민... -_=;

가장 걸리는건 등뒤의 여드름이네요;

OTL
살찌면 못입을거같은 옷입니다;
지금 입어야... 결혼식이나 입고가볼까 고민중입니다. 핫하

반응형

'나의 시간 > 지름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가 사준 스키니 골덴>_</  (4) 2008.04.26
검정 바바리씨  (4) 2008.04.21
모토로라 폰 >_<  (7) 2008.03.19
메리제인 >_<  (6) 2007.10.30
바바리 OTL  (4) 2007.10.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0년에 작업한 웹페이지 소스가 남아있어서 그대로 올립니다.
다소 손글자들의 내용들이 민망하지만... 유쾌한  과거를 함께 감상하세요. -_-;;

...라고 2005년에 재포스팅한걸 붙여봤습니다. 2008년에 보니 센스가 정말OTL
웹디하시는 센사마님께서 센스가 @@@@하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알꺼같은 이기분... =ㅛ= 핫하!!! =ㅁ=

메소짱의 빠삐용센스의 옷을 탈의시키면;;
뒤에 자크가 나옵니다.

열면......




















상표가 나온답니다. ㄱ-
역시 센스는!!! 발군!!! 슥고이!!

* 사진은 개인감상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무단 전재는 거절합니다 *
반응형

'나의 시간 > 그것에 대한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레스 >_<;;;; 입어보깅  (12) 2008.05.02
재규어 캐릭터 상품 - 열쇄고리 2  (2) 2008.04.22
재규어 열쇄고리 1  (0) 2008.04.20
재규어 스카프  (2) 2008.04.18
메구루 따라해보기 -_-;;  (4) 2008.04.18


JUMP FESTA 2004에 출시된 상품입니다.
가격은 아마도 800엔으로 기억합니다.


원츄한것은 "피리가 불어진다는 것" 입니다. 만세이!! 게다가 상단과 하단 부분도 분리가 됩니다. 그렇지만 도레미파.. 음정을 내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세게 불고 작게 불때 소리가 매우 틀리다지요. 음핫~
함께 달려있는 장식에는 앞쪽에는 피리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재규어상이 뒤에는 해머씨가 깜찍한 미소를 지어주고 있습니다. 매우 귀여워요. ㅠ_ㅜ


헨드폰 장식에 보통 달려있는 긴 비닐(?<- 어떤 소재인지 정확히 몰라서 비닐이라고 적었습니다. 무식해서 죄송;;)장식도 헨드폰 꺼낼때 매우 유용하고 빨간 글씨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투명 줄이라서 때가 잘 탄다는것, 피리가 분리가 되서 분실될 위험이 매우 크다는것. 저도 대 핀치가 2번이나 찾아왔습니다만. 다행히 무사히 저에게 돌아왔으나 다시 작별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이 없어졌을때는 길에서 1시간정도 뒤졌다는.;; 포기하고 나서 몇일후에 보니 저의 가방에 있더라구요.;;; 당시에 함께 찾아주신 모님께는 정말 죄송. 그후에 퇴근길에 지하철인근에서(어디까지나 추측)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몰라서 눈물을 흘리며 귀가했지만요. OTL


실은 보관용으로 하나더 살려고 생각하고 일본에 다시 갔을때는 구할길이 없었습니다. 애니메이트 점원말이 점프 파스타 한정품이라서 그때 산거는 재고가 남아서 구매했던거 같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운이 매우 좋았었나봐요.

그때 애니메이트에 남아있는것은 재규어 ??게임 트럼프 세트..OTL;
트럼프 세트쪽은 일어도 모르는 관계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만. 슬쩍 마음이 가기도 하더라구요. 언젠간 일어를 할줄알게된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때가면 없어질거 같아서 여름에 일본에 갈때 꼭 사야겠다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사게되면 꼭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수전증에 카메라도 그다지이지만 그래도. 므흣므흣

~

아래의 사진은..
예의 상큼한 재규어씨의 미소와 해머씨의 초깜찍하신 윙크 입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왕자 버젼(앞면)의 그림있는 열쇄고리입니다.
우울할때 저 피리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이됩니다. 매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큼한 미소를 흘리는 해머씨(뒷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우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비록 저 열쇄고리가 피리 하단은 없어지고 완전히 망가졌지만요.ㅠ.ㅜ)


* 사진은 개인감상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무단 전재는 거절합니다 *


2005년의 포스팅이었습니다. ㄱ-;;
원래 있었던 우스타 팬페이지(?)를 통합할려고 그쪽에 있던 포스팅들을 이사하는 중 입니다.
http://piriri.egloos.com/   ... 그냥 둘까도 약간 고민중입니다;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2005년 제품
애니메이트에서 달려가서 구매했습니다.^^;;
 
 
재질은 마(?)같습니다.
조금 많이 까끌한 천입니다.
 
 
* 사진은 개인감상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무단 전재는 거절합니다 *
반응형
1 ··· 6 7 8 9 10 
BLOG main image
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07)
우리집 곰두리들 (149)
만날만날 (52)
토동토동 (370)
리뷰 (514)
나의 시간 (145)
알아차림과 수용 (0)
S - 심리치료 (145)
S - 일러스트와 디자인 (24)
w - 모에모에 설정 (0)
W - 나의 끄적끄적 (0)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12-04 13:23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