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나의 시간'에 해당되는 글 145건

  1. 2008.04.18 메구루 따라해보기 -_-;; 4
  2. 2008.03.19 모토로라 폰 >_< 7
  3. 2008.02.23 푸니푸니가 엄선한 이시카와 다이보쿠의 명작선 ㄱ- 2
  4. 2007.10.30 메리제인 >_< 6
  5. 2007.10.30 바바리 OTL 4
  6. 2007.10.08 Kiehl's 사용기 -ㅂ-;
  7. 2007.02.12 지름보고(?) -_-;; 6
  8. 2007.01.18 1월은 지름의 달(?) 6
  9. 2007.01.12 -ㅂ- 가방구매 훗훗 2
  10. 2007.01.08 지하철 정기승차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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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루 따라해보기 설정-_-;; 이었습니다.
친구네집에 놀러갔는데 던킨도너츠 쿠션이 있어서 신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ㅍ-히
사진 올리면서 눈처리에 여러가지로 고심했는데요. 모자이크보다는... 검정색쪽이 더;;
이리하나 저리하나 범죄자 같긴하지만;; 그래도 만인이 보는 블러그에 사진을 올리는 요즘세대는 아니라서;; OTL

요즘 추세를 보면 블러그에 본인의 사진들을 많이 올리시던데...
그러다가 디씨쪽으로가서 엄한사진들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사진이 될까봐 두렵지 않으신가봐요. 전 그런쪽으로 공포(?)가 있어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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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축소해보니... 모자이크나 맨얼굴이나 그게 그거네요; 흠.. 역시 검정 매직(!)으로 찍찍그어서 눈을 가리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OTL

친구씨의 말을 따르면 늙어서(?)...이라던데.-_-;;
그러고보니 주위에 블러그 하시는 분들중에서 본인 사진을 자주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역시 전 최신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하는걸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우어어어;; 그런건가!!!  

멀쩡한 사진(정말 잘나온 사진)만 모자이크 처리없이 올린다.<-로 고민중입니다. 끙....


요즘 일본배우 따라하기는
예전에는 후카쿙의 투하트 따라하기 이었는데... 미래강사 메구루로 버젼업했습니다. -ㅍ-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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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_<
다만 단점이라면... 핸드폰 장식을 걸을 수 있는 곳이
꼬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폰에 꼬리가 달린거 같아요. OTL

지금까지 애니콜만 사용했었는데요(천지인 때문에요)
모토롤라 한글기능도 (생각보다) 좋은거 같아요.

무었보다 GUI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능도 많고...
지겨운 애니콜의 BGM도 이젠 안녕이군요~ 바이바이

 좋은 정보를 주신 묘묘지군에게 감사*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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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일을 하여도

일을 해도 여전히 고달픈 살림 편안하지 않아서

지그시 손만 보네


* * * * * * * * * * * * * * *


내 굶주리던 어느 날

야윈 꼬리 흔들며

배고파 나 바라보는 개 얼굴 더 좋구나


* * * * * * * * * * * * * * *


책 사고 싶어, 책을 사고 싶어서,

떼 쓸 생각은 아니지만,

처에게 말해보네.


* * * * * * * * * * * * * * *


팔고 남은 건

때 묻어 더러워진 독일어 사전 하나 남은 이 한 권

저물어 가는 여름


* * * * * * * * * * * * * * *

친우 푸니푸니가 엄선해주었습니다.
눈물나게 공감가는 하이쿠들이에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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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제인 >_<

나의 시간/지름보고 2007. 10. 30. 22:33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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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성공했습니다. =ㅂ-////만세에!!

ㅠ_ㅠ
발이 벌로 커보이지 않습니다.(다른신발보다더;;)
메리제인인데 신발이 편해요. 흑흑

할인해서 6만어쩌구였는데 5,000원 할인쿠폰에 삼성포인트 붙여서 구매해서 뭐 대략 6만원정도로 구매했습니다. 히히히

회사 상사분이 말해주셔서 이 신발이
베라왕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걸 알게되었습니다. -_-;;
나_ "베라왕?(어서 많이 들었는데...)"
상사_ "연예인들 드레스 많이 입는..."
나_ "아...."

그래서 뭐 짝퉁이겠죠. 했는데 구매내역을 보니.. 어라라?
맞네요. 초 고가의 드레스를 파는데로 알았는데요. 아닌가봐요. 신발은 가격 만족. 질도 매우 만족입니다.  -.,- 킁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요.
예전에 동인지 할때 전설의 모님(?)이 생각났습니다. 사고 싶은 애니메이션 굿즈가 있으면 눈으로보고 외워서 그대로 따라그려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 신발이나 옷같은것도 관련 전공자면 그런것들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구요. 0ㅂ0 먼가 멋질거 같아요. 뭐 그양반은 지금 어디서 뭐하시나 모르게지만 그림으로 먹고 살고 있으시겠지요. 저도 여전히 나름(?) 그림으로 먹고 살고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때했던 동인지 표지 작업을 더 확대해서 하는 편집디자인일도... 하하하

신발 편하고 마음에 들어서 좋습니다. 일전에 사서 망한 신발은 이제 기억 저편으로~ 안뇨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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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OTL

나의 시간/지름보고 2007. 10. 30. 22:20 by dung

내도 적당한 길이의 바바리를 사서 멋지게 입고 다니니라라고 오래전에 결심했습니다만, 황토색 종류의 옷들은 소생을 정말 더 없이 보이는 아이템이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흘러간것이 *년(진짜?)이었는데... 저는 드디어 바바리를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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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 P씨에게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안내해서 지름을 권유하자가 모임의 취지이었지만 저는 결국(그럴줄 알았지만) 그녀를 따라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친구따라 쇼핑한다 ㄱ- 라는 명언을 새기며...

새로 산 옷은
소매가 어정쩡한.... 길이의

고로 현재 못입고있습니다. ㅠㅅㅠ;;;;


멋은 아무나 내는것이 아니라는것. 추워서 못입겠다는 것.
내복을 꺼내서 입었다는 것. 그래도 추웠다는 것. ㄱ-

OTL
어머님의 명언. 주제를 알라.
네 폴라티를 입고 입어도 손목이 시려워요.;;;;

흑흑

장갑을 껴볼까 고민했지만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이쁘면 뭐해... 추워서 못입는데;;
저도 좀더 따땃한 인간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저 바바리님은 여름옷 -_-;;;;;;;;;;;;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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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피부과를 찾았는데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피부염의 주요 증세는 매우 가렵다는 것 그리고 피부결이 매우 거칠어 진다는 것 이었습니다 . 처방받은 크림은 '보송크림'을 처방받았고 저는 이 때 매우 중요한 결심을 했습니다. 원래는 기초 라인을(스킨, 로션, 비누등등) 친우 A양이 만든 제품으로 사용했는데 지속적인 공급이 끊겨서(;;;) 그냥 사서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천연 화장품류는 써본것이... 어...라? 거이 없습니다. =ㅈ-;;;;
쥴리끄의 샘플들과 파우더. 샘플로 받은 허벌~ 어쩌고 ~겔이 너무 좋아서 사려고 결심한적이 있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좌절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
여튼간 비싸도 사리라!! 라고 결심하고 죽전 신세계의 키엘 메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소문으로 듣던 꽃잎이 있는 스킨(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와 에센스인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에센스보다는 로션쪽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로션과 크림의 성분이 거이 같으니 지금 없는 에센스를 구매하는것이 더 좋을거 같다는 직원분의 추천으로 이렇게 구매하고 샘플로 보습 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자외선 차단제인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베이스트 썬스크린 SPF 25와 저의 부석부석한(?) 머리 때문인지 올리브 프롯 오일 너리싱 샴프와 헤에 컨디셔너 앤드 그루밍 에이드 포뮬라 133을 받았습니다. ^_^;;;
가격은 5월 1일부터 인하하는 스테디셀러 30개 제품의 가격 인하로 인해서 66,000원으로 정가가 카탈로그에 표시되어 있던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해당사항있는듯)와 83,000원으로 정가가 카탈로그에 표시되어 있던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를 합하여 14,1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O<-<;;; 벌러덩~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카드는 (아마도)5%인가 추가할인과 무이자 할부를 해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는 소문으로 들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얼굴에 기름기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뾰루지도 거이 나지 않구요. 피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 그래서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를 바르고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를 바른 다름 샘플로 받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바른뒤ㅏ에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베이스트 썬스크린 SPF 25로 마무리합니다. 피부에 뭘 바른거 같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같은 경우에는 보습이 정말 오래가서... 요즘은 기름은 많아졌는데 수분기는 없어지는 형국이었거든요. <- 나이든거 실감중..ㅠ_ㅜ
9월에 샘플 받아서 계속 쓰고있는 샴푸와 헤어 컨디셔너는 부시시하던 저의 머리가 조금 아래로 내려가게 되었고 두피 가려움증이나 탈모가 좀 더디게 진전되는거 같습니다.  해외로 나가는 친구가 면세점에서 헤어관련 제품을 사라고 권해줬는데 이쪽보다는 키엘 10월 세트로 나와있는 샴프와 헤어 컨디셔너 세트를 살까 매우 고민중입니다. 아마도 인데 사는게 거이 확정. 인거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_~
(아마도) 작년에 처음 선물 받았던 키엘의 첫 제품 립밥#1도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아덴에서 립라인 제품을 따로 구매했는데 이쪽보다는 키엘쪽을 더 바르게 되더라구요. 입술이 상태가 좋지 못할때 바르면 조금 얼얼한감이 있는데 키엘은 언제 발라도 그냥 촉촉해져서..-ㅂ- 에헤헤. 선물해준 P양에게 다시 감사~.

저의 좋아진 피부를 보고 남자친구님도 블로 아스트리젠트 허벌 로션과 멀티퍼포즈 훼이셜 포뮬라 포 맨을 구매했는데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다고... 저 처럼 좋아지겠지?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좋아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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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보고서 입니다.-_-;

오늘 자전차를 추가해주었습니다. 가족들의 반응은 과연... 탈것인가!<- 조차가 아니라 그런일은 불가능!!(동생님)의 반응을 시작으로 하여 매우 암울하지만......

저는 한달에 최소 1회는 탄다고 결심했습니다. (과연.... OTL;;;)
가슴이 아픈 증세가 가끔 있다고하니 동생님왈 "그건 ****인데 보통 50대 넘어야지 오는데... 누나 -_-;;(****라고 적은건 기억이 안아서요. 듣고 나면 바로 까먹는 이 정신;;)" 사실 오늘 저녁에 동생이랑 나갔다가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잠시 차를 멈추었었거든요. 말하고나니 좀 무섭네요. 가끔 간혈적으로 오는편 이었는데 이렇게 길게 온적은 처음이었거든요. 덜덜병인 저는 또 쫄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2007년은 운동!!! 합니다.
동네서 구입하니 아저씨가 이것저것 달아주시더군요. 이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으음. 잘~산거 같아요. 반전 정보가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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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운데의 러블리 아이템(단추가 하트입니다.)이 장착되어있는 코트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귀여워서 만족입니다. 코트 재질은 좀 거시기 했지만요. 인터넷에서 옷을 산적이 거이 없는데요. 지난번 지름 보고에 이어서 또 마스 뮬리에서 구매했습니다.

맨 오른쪽은 묘묘지군에게 선물받은 청바지. 매우 과감한 디자인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입을라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거 같아요. 꽃피는 봄이오면 홍대에서 구입한 모에티랑 입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0^ 이쁘게 입을께요.


******
A양과 이야기하다가 저의 증세는 ㅅㄱㄱㅅ이 아니라 근막동통(筋膜疼痛) 증후군(症候群)이라는걸 알았습니다. ㅛ-;;;; 아놔... 정말 부끄럽군요. 하하하 O<-< 폐인병이라니;;
http://user.chollian.net/~healthgreen/mp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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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부터 이래저래 사는것들이 많네요. 우후후후 -_-;
덕분에 오늘 날라온 고지서에 깜짝 놀람. =ㅁ=; 이거 주말에 자주 나가지도 않는데다가 회사 갈때는 늦게 일어나서 차려입고 가는건 절대 무리인지라... 사고 썩히는건 아닐까 걱정이긴 하지만 새옷사니 기분은 좋네요. 다만 모델이 입은 실루엣과 저는 겝이 너무 심한지라..... OTL

덕분에(!) 오나전 좌절했스므니다. ㄱ-;;;
모델님은 남는 허리가 나는 끼더라구요. 물론 모델이 입은 옷과 같은 옷은 아니지만;; 그러나 상품평에 "옷이 벙벙해서 좋아요!"라고 적어준 사람들도 있었다는.... 우후후후.....우후후후후..........우후후후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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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벼르던 메리제인 구두가 2개가 있었는데요. 2가지다 위즈위드에서 구매실패!! 어찌하여 살려고하면 사이즈가 없는것인가. -_-+ 그러니 "결심하고 바로 사는 센스를 기르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래 일단 지르고 보는거얌!그래서 어찌하다가 우연히 수제 맞춤구두를 사게되었습니다. 4센치 굽인데요. 편하네요. 발가락 부분이요. ㅠ_ㅠ 좋아요.


여하튼 P양이 추천한 마스뮬리(http://www.mas-mouly.com/)에서 옷을 사서 입기 위해서는 필히! 살을! 빼야! 한다! 는 것입니다. OTL 오나전 게으른 저는 운동하는것이 정말힘들다구요. 누가 나의 살좀 가져가줘요. 제발~~~
가장~ 불만인건 통통한 사람들을 위한 원피스도 이쁘게 만들어 달라는것! 발이 큰사람들에게도 이쁜 신발을 고를 권리가 있다는것! 소수도 대우해달라는 것! =ㅍ=;;입니다. 칫 =3-


_ 그나저나 얼굴 가린 사진 꼬라지하고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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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 A양이 저주를 내려드리는(?) L모 브랜드의 가방을 또(!) 구매해버렸습니다. 음하~

그나저나 삼성역에 레스포삭 50% 할인점이 있더라구요.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사랑해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으하하하!! 사실은 할인점인지 모르고 "지금이 50%할인의 절호의 찬스야!! 자 사는거다!! 이보현이!! 사는거야!!"라고 지난번에 삼성역에 갔을때 결심했었거든요.
수요일날 약속시간도 늦었는데 달려가다가 그만 저의 눈에 매장이 보이고 말았습니다. 매장앞에서 어물쩡 거리다가 시간이 없어서 울면서 달려감.;;;  그리고 결국 귀가길에 반장님을 끌고가서 구매했습니다.-ㅂ-//  사고나서 언제까지 할인하는가요? 라고 물아보니 계속 할인이라고 하더군요. 여기는 할인매장 빰빠람~~~!! 그리하여 저는 급기야(?) 다음에 살것도 정했어요. 후훗.

예의 아이템은 바로 이것_ 삐약이 님에게 낚었습니다. -ㅍ-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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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장만했다고 자랑하니 A님께서 언젠간 우리집에 와서 그 고양이 가방을 불사지르겠다고 엄포하시더군요.-_=;;; 이쁘기만 하구만...(궁시렁~ 궁시렁~) 친구의 취향을 참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 라고 말해봅니다. 후후후후(어두움)

위치는 삼성역 코엑스물 반디엔 루이스 정문 건너편의
스타벅스 골목에서 스타벅스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이상의 설명은 무리에요.)


이제 L친구들은
아이스크림 가방, 고양이 가방(?), 큐브릭이 있는 가방, 그리고 삐약이 가방까지 4총사가 되었습니다. 후후 한 녀석 어서 댈구와서 5총사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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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년에 한번 모이는(?) M모임에 갔다가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지하철 정기승차권이 있더군요. 왜 모르냐고 이야기를 해주신 분이 두분;;
왜!! 이제야 말해준것이야!!!! (속으로 버럭!!)

35,200원을 내면 1달 제한으로 60회 지하철 탑승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ㅁ= 우오오오
-0-우아아아아~~
ㅇ<-<그간 내돈... 내돈들... ㅠ_ㅜ;

ㄱ- 저도 사야겠습니다. 당장!!
시골(용인)으로 이사가서 지하철+버스 통합요금이 4~5만원선 이었는데 요즘은 10만원 안짝으로 왔다갔다 하는지라... -_=; 그것도 주말에는 랜덤으로 나가는데도 말이지요.

예전에 삼성역에서 마을버스타고 귀가했던 즐거원 나날들이 다시 그리워졌습니다. ㅜ.ㅜ;
시골이 시러!!!!! OTL

하지만 동네에 편의점도 있고 찜질방도 있고 그런 부분은 좋네요. 예전에 살던 동네는 편의점도, 무려 피시방도 없는 천국(?)이었습니다. 폭주족이 뜨면 아파트에서 안내방송을 한다는 우와서도 있더군요. 저런 설명 들으면 전에 살던 동네가 더 시골스러워요.<- 누군가에게 들었습니다.;;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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